1.거리두기, 언제까지 하나?
전염병 상황에 달려있어서 구체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직 아니다.
기본적으로 9월15일까지 거리두기를 하지만 마을,동,읍에 마트 시스템과 공급시스템을 개방하는 것이 새로운 점이다.
레드존은 배달원이 대리장보기를 한다.
그린존은 1주일에 1회 시장에 갈 수 있고 신규 백신접종자들이 시장에 갈 수 있도록 권할 수 있다.
2.2차접종을 최대한 빨리 원합니다!
9월15일까지 18세 이상 인구 90%이상에 1차접종하고 2차접종기간이 된 모든 이에게 접종 예정이다.
3. 2차접종자는 자유활동가능한가요?
모든 활동은 안전하게 시행되야한다. 접종도 중요하지만 5K방역규칙을 준수해야하며 허가되지 않는한 모임과 근접접촉을 하면 안된다. 2차접종하면 항체가 있는 것이지 감염을 100%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4.시장은 재개하나요?
지금부터 9월15일까지 재래시장은 아직 개장하지 않지만, 빈디엔(Bình Điền) 시장과 혹몬(Hóc Môn)시장에 2개 상품지역을 정하여 각 지역에서 시로 가저온다음 마트로 이송합니다.
5.시는 지역 내 어려움겪는 모두를 지원할 책임있어
총 약 6조동으로 지원할 예정. 160만 여개의 복지가방도 마련해. 9월10일까지 약 1만톤 쌀 배포계획.
영주거주자나 임시거주자 무관하게 지원할 예정.
이전 지원대상에 유치원교사가 해당되지 않는 것 알아.
두번째 지원은 1인당으로 계산했다 통계가 맞지 않았음. 1인당 부양비로 계산했다 가구당으로 계산했더니 가구와 가족수의 격차가 생겨 맞지 않았는데, 이는 당국의 잘못.
기존 지원패키지로는 어려운 사람들의 일부만 도울 수 있었다. 이후 현금지원도 고려중.
6. 사업상 세 가지 어려움 해결
각 기업이 세가지 어려움을 겪는 중.
첫번째는 자본. 최근 호치민시는 베트남 중앙은행에 부채동결,일정조정 및 이자감축 등 제안. 시가 은행과 기업협회,채무자 사이에서 자주 대화해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알고 결정할 수 있어.
경기부양 패키지로 중소기업 금리,신용 지원 프로그램 보유.
두번째는 많은 사람들이 귀성해서 복귀 못할 때 근무. 시는 전염병통제 즉시 직장 복귀할 수 있도록 근로자 지원과 조기백신접종을 위해 각 지역과 협의중.
세번째는 주거관련 어려움으로 시는 집세와 전기,수도세, 각기업 지원서비스 지원패키지 출시예정.
7.9월15일 이후 외지인 귀성 가능한가?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시에 머물 수가 없습니다. 고향에 갈수 있나요?
시가 귀성을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심각한 전염병 상황으로 지역간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최근 귀성을 위해 차량과 식품관련 각지역과 협력했지만 받아줄 여력이 없는 지역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도 계속 협의중이니 귀성자는 고향 모임에 연락해 명단을 등록하면 시에서 지원한다. 그러나 수천,수만이 되면
해당지역에서 수용할 수가 없다.
8.시는 자발적이고 투명하게 백신 관리.
현재까지 호치민시는 18세 이상 인구 80%접종 가능한 충분한 백신있어. 어제 8만명, 오늘 10만명 접종받아.
보건부 논의결과 9월말까지 전지역 1차접종 완료하고 조건이 되는 사람에게 2차접종할 양 확보해.
투득시는 청년기업가협회와 협력하여 회복된 확진자를 모집하여 의료진에게 자원봉사하고 있어.
<요약번역: 베트남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