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회 의석 10석 유지…군산 회현·대야, 김제부안 선거구로

by Vyvy posted Feb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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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회동위해 의장실 입장하는 윤재옥-홍익표

여야 원내대표 회동위해 의장실 입장하는 윤재옥-홍익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2024.2.29 uwg806@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4·10 총선을 불과 41일 앞두고 전북 지역 선거구획정안이 정해졌다.

여야는 29일 국회 본회를 앞두고 전북 의석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선거구획정안에 합의했다.

이번 전북 선거구획정의 특징은 군산에서 대야면, 회현면을 떼어내 김제·부안 선거구에 포함하는 것이다.

인구 하한선(13만6천600명)이 무너진 김제·부안에 특례를 적용, 군산 일부를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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