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일 발표한 전남 6개 선거구 중 4곳은 2인 경선, 2곳은 3인 경선을 치르게 됐다.
해남·완도·진도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현역인 윤재갑 의원이 맞붙는다.
김병구 변호사·이영호 전 의원·장환석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공천 배제(컷오프)됐다.
여수갑은 현역인 주철현 의원과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신 이용주 전 의원이 리턴 매치를 벌인다.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일 발표한 전남 6개 선거구 중 4곳은 2인 경선, 2곳은 3인 경선을 치르게 됐다.
해남·완도·진도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현역인 윤재갑 의원이 맞붙는다.
김병구 변호사·이영호 전 의원·장환석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공천 배제(컷오프)됐다.
여수갑은 현역인 주철현 의원과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신 이용주 전 의원이 리턴 매치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