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장인수(왼쪽) 한국 대표와 클라우드플레어 김도균(오른쪽) 한국지사장
[베스핀글로벌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내 클라우드 운영·관리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네트워크 기반의 글로벌 콘텐츠전송망(CDN) 보안 설루션 전문 업체 클라우드플레어의 한국 총판 계약을 따냈다고 27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플레어의 첫 한국 총판 계약을 맡았다"며 "클라우드플레어의 국내 판매와 기술 지원을 도맡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더 나은 인터넷 구축을 돕는다는 사명으로 세계 100여개 국가, 약 300개 도시에서 콘텐츠전송망 사업을 하고 있다.
redflag@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7039800017?section=economy/economic-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