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국에서 사역하시는 이경숙(조윤호) 선생님의 부친께서 하늘아버지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과 유족들을 위해서 ㄱㄷ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인 : 이춘락 ㅅㄷ (91세) 
*소천일시 : 2024년 02월 08일 (목)
*입관ㅇㅂ : 2024년 02월 09일 (금) 10시00분  
*발인ㅇㅂ : 2024년 02월11일 (주일) 11시 00분
*장례식장 :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 3빈소
*주소 : 부산 금정구 금정도서관로  108( 두구동, 영락공원)
*장례식장 전화 : 051-790-5000
*연락처: 010-9878-5641( 조윤호)
*상주 : 
배우자 / 김귀복
자 / 이창환
녀 / 이영옥, 이숙희,이지은,이경숙,이수경
사위 / 김국열,오광호,권상석,조윤호,최봉호
외손자 / 김도완, 김성만,오준석,권순혁,권현학, 최치영
외손녀/ 오선주,조수아,조민아,조이,최유진

KPM 조문 : 2월10일(토), 오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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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부친께서 소천하시어 큰 슬픔과 안타까움 중에 계신 이경숙(조윤호)샘과 모든 유족분들께 ㅈ님의 큰 위로와 돌보시는 손길이 함께 하시도록 간절히 손모읍니다. 
후일에 ㅊ국에서 아버님을 만나기를 바라며 눈물을 흘리시는 이경숙(조윤호) 샘을 ㅈ님께서 이시간 능하신 손으로 위로하시며 눈물을 씻어주시고 품에 꼭 안아주시며 “아직도 무궁한 사랑으로 널 사랑한다” 라고 말씀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경숙 샘의 부친께서 사랑하는 따님 내외가 ㅈ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ㅅ명을 감당하도록 힘든 ㅅ교현지로 떠나보내신 후 보고 싶으실 때마다 늘 간절히 손모으시던 것들이 생전에 섬기시던 ㄱ회와 이경숙(조윤호) 샘의 현지ㅅ역과 유족분들의 가정에 풍성한 열매로 나타나도록 간절히 손모읍니다. 
부디 ㅈ님의 돌보시는 손길이 모든 유족분들께 함께 하시어ㅈ님이 주시는 큰 위로와 또 세상 끝날 ㅈ님이 다시오실 때 이춘락 ㅅ도님도 데려오실 것을 것을 믿는 ㅂ활의 희망으로 큰 슬픔을 이기고 ㅈ님의 일에 더욱 힘쓰시는 ㅊ복이 있도록 간절히 손모읍니다.     <강병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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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사랑의 마음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오전에 부산에 도착해서 입관 예배드렸습니다.
남은 장례 절차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믿지 않는 가족들이 천국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딸 이경숙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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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례 절차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일일히 한분 한분 찾아뵙고 사랑과 위로를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려야하지만 다 찾아뵙지 못해 문자로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ㅅㄱ지로 떠나기 두 달 전에 강한 불교 신자셨던 부모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세례 받으신 후 오랜 병상에 계셨던 아버님이 육신의 몸을 벗고 이제 아픔도,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계시니 이 잠깐 헤어짐의 슬픔이 언젠가 다시 만날 것에 대한 기쁜 소망이 됩니다.또한 아직 믿음이 없는 친정 가족들과 함께 장례 예배를 드릴 수 있었음에 감격과 감사를 주께 드립니다. 이 천국 소망을 품고 저희 가족들과 이 땅에 친구들로 보내 주신 귀한 영혼들을 위해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동역자 분들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조윤호, 이경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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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우리 하늘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해 하며 성숙한 믿음의 생각과 행동이 우리 모두를 희망케합니다.
큰일 치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위로자이신 그분께 두손 모읍니다. <조재찬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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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을 천국에 보낸 이경숙(조윤호) 선생님과 유족들의 슬픔의  눈물을 ㅈ께서 닦아주실 줄 믿습니다. 부활의 소망으로 남은 사명 잘 감당하시도록 두손 모읍니다.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