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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의 스트릿 패션 브랜드 널디는 올해 베트남 매장을 확장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널디는 현지 패션 유통 업체 '마이손 리테일 매니지먼트 인터내셔널'(MRMI)과 제휴를 맺고 베트남 진출을 시작했다.

현재는 호찌민에 2곳, 하노이에 2곳 등 총 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널디는 MRMI의 온라인 매장 내 널디 섹션 외에도 별도의 틱톡샵을 오픈할 예정이다. 

동커이 빈컴센터 매장은 재단장 후 재개장을 준비 중이며 상반기 내 하노이와 호찌민에 1개씩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널디 관계자는 "올해도 현지 파트너와 지속적 협력을 통해 베트남 시장 내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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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한타임즈(http://www.viethantimes.com)

출처 : http://www.vietha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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