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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어제(7일) 발표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고 있는 의사 단체가 집단 행동에 돌입하기 위한 절차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늘(7일) 오후 8시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화상으로 열고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논의합니다.

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오늘 비대위원장을 선출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설 연휴 안에 비대위 구성을 마무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중 비대위가 구성되면 빨라야 연휴가 끝난 뒤 의료계가 집단 행동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총회에서는 다음 달로 예정됐던 의협 차기 회장 선거를 무기한 연기하는 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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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5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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