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국과 전격 수교한 쿠바가 지난해 8월 전직 고위관료를 한국에 파견했던 거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8월 쿠바 측 전직 고위관료와 학자 등은 서울에서 열린 민간 학술대회 참석 명목으로 방한해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 등 한국 측 외교안보 당국자들을 만난 거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해당 면담이 비공식·비공개 형태였지만 사실상 서울에서도 수교 협상을 진행한 거로 해석됩니다.

같은 해 5월 11일 박진 외교장관이 과테말라에서 열린 카리브국가연합(ACS) 각료회의 계기에 호세피나 비달 쿠바 외무차관을 만나 수교 의사를 정식으로 전달하자,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쿠바 측 인사들이 한국 정부 관계자들의 의사를 직접 파악하려는 목적이었던 거로 보입니다.

이후 양국 외교장관이 지난해 9월 뉴욕 유엔총회에서 비공개 협상을 진행했고, 실무 담당자들도 여러 다자회의 계기에 물밑 접촉을 이어왔습니다.

이 같은 접촉에서 한국은 양국 수교가 쌍방에 도움이 될 거라는 점을 강조하며 쿠바를 설득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한국과 쿠바의 수교는 북한 문제 해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면서도 "이번 수교는 북한을 압박하려는 목적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쿠바가 현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외교 기조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실질적 혜택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출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907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21 흑산도 철새·새공예박물관, 지난해 1만 명 찾았다 tranghoan 2024.01.04 438
4920 휴가 중이던 경찰관이 달아나던 사기 피의자 붙잡아 [현장영상] HươngLy 2024.01.17 155
4919 효린·보라 다시 뭉쳤다…씨스타19, 11년 만에 컴백 tranghoan 2023.11.17 189
4918 회의 중 ‘욕설’ 야권 위원 해촉 건의…격랑 속 방심위 HươngLy 2024.01.13 98
4917 회계사 세무사 등 국가시험, 토익 유효기간 2년→5년 tranghoan 2023.11.14 416
4916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Vyvy 2024.02.20 267
4915 황의조 사생활 논란 일파만파…대한축구협회 대응에 주목 HươngLy 2023.11.21 160
4914 황상무 과거 '기자회칼 테러' 언급에 野 일제히 "해임해야" Vyvy 2024.03.15 769
4913 황상무 “국민과 언론인, 피해자 유족께 사과…언행 각별히 조심할 것 Vyvy 2024.03.16 1173
4912 황교안 "민주당이 통진당 세력 부활…반국가세력 끝까지 막겠다" Vyvy 2024.03.06 128
4911 환자안전사고 막는다…2027년 전담인력 배치율 40% 이상으로 tranghoan 2023.12.14 992
4910 환자단체, 의료공백 막기 위한 ‘국민동의청원’ 진행 Vyvy 2024.04.09 282
4909 환자 치료 전 단계 간병서비스…재원·인력 관건 HươngLy 2023.12.22 145
4908 환대출 인프라 이용금액 2조 돌파…평균 금리 1.6%p 낮춰 tranghoan 2023.11.13 205
4907 환경부, 지자체와 국가하천 승격 하천 인수인계 회의 Vyvy 2024.02.21 92
4906 환경부, 오늘부터 차량 배출가스 집중 단속 HươngLy 2023.12.04 114
4905 화재 진압에 위험지역 조사까지…“드론으로 도시 문제 해결” HươngLy 2023.12.20 101
4904 화장품 소비자 피해↑…온라인 구매가 69% HươngLy 2023.12.15 128
4903 화순전남대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 도입 tranghoan 2024.01.08 1507
4902 화성정 유경준·강남병 고동진, 서로 선대위원장·후원회장 맡아 Vyvy 2024.03.15 1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7 Next
/ 24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