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7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기 침체 장기화로 국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2년 연속 부정적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조업은 24개월 만에 반등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올해 3월 BSI 전망치가 97.0을 기록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BSI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에 대해 긍정 응답이, 100보다 낮으면 부정 응답이 더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3월 BSI도 100보다 낮게 집계되면서, BSI 전망치가 2022년 이후 24개월 연속 100을 밑돌게 된 셈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전망이 엇갈렸습니다.

제조업 BSI는 100.5를 기록, 2022년 4월 이후 24개월 만에 기준치를 넘겼습니다.

10개 제조업 분야에선 업종별로 일반·정밀기계 및 장비(119.0)와 자동차 및 기타운송장비(110.0), 석유정제 및 화학(106.3)이 호조 전망을 보였습니다.

식음료·담배, 의약품 등 2개 업종은 기준선 100으로 집계돼 해당 업종 종사 기업인들의 전망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자 및 통신장비(94.4), 비금속 소재 및 제품(92.3)을 포함한 나머지 5개 업종은 업황 부진이 예상됐습니다.

비제조업 BSI는 93.5로, 2023년 12월 100.5를 기록한 뒤 3개월 연속 부진했습니다.

비제조업 7개 세부업종 중에선 업황 개선이 예상된 도·소매(101.9) 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업종에선 현상유지 또는 업황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문별 전망치를 보면, 채산성과 자금 사정, 투자, 고용, 내수, 수출, 재고 등 7개 전 부문에서 부정적 전망이 이어졌습니다. 전 부문 부진은 2022년 10월 이후 18개월째입니다.

지난 2월 BSI 실적치는 90.2로, 2022년 2월부터 25개월 연속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3월 들어 제조업 업황 호전의 기대감이 나타난 것은 고무적이지만 전반적인 기업 심리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또 "기업 심리의 확실한 반등이 나타날 수 있도록 향후 선거 정국에서의 포퓰리즘을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출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999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21 흑산도 철새·새공예박물관, 지난해 1만 명 찾았다 tranghoan 2024.01.04 438
4920 휴가 중이던 경찰관이 달아나던 사기 피의자 붙잡아 [현장영상] HươngLy 2024.01.17 155
4919 효린·보라 다시 뭉쳤다…씨스타19, 11년 만에 컴백 tranghoan 2023.11.17 187
4918 회의 중 ‘욕설’ 야권 위원 해촉 건의…격랑 속 방심위 HươngLy 2024.01.13 98
4917 회계사 세무사 등 국가시험, 토익 유효기간 2년→5년 tranghoan 2023.11.14 416
4916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Vyvy 2024.02.20 267
4915 황의조 사생활 논란 일파만파…대한축구협회 대응에 주목 HươngLy 2023.11.21 160
4914 황상무 과거 '기자회칼 테러' 언급에 野 일제히 "해임해야" Vyvy 2024.03.15 769
4913 황상무 “국민과 언론인, 피해자 유족께 사과…언행 각별히 조심할 것 Vyvy 2024.03.16 1173
4912 황교안 "민주당이 통진당 세력 부활…반국가세력 끝까지 막겠다" Vyvy 2024.03.06 128
4911 환자안전사고 막는다…2027년 전담인력 배치율 40% 이상으로 tranghoan 2023.12.14 992
4910 환자단체, 의료공백 막기 위한 ‘국민동의청원’ 진행 Vyvy 2024.04.09 280
4909 환자 치료 전 단계 간병서비스…재원·인력 관건 HươngLy 2023.12.22 145
4908 환대출 인프라 이용금액 2조 돌파…평균 금리 1.6%p 낮춰 tranghoan 2023.11.13 205
4907 환경부, 지자체와 국가하천 승격 하천 인수인계 회의 Vyvy 2024.02.21 92
4906 환경부, 오늘부터 차량 배출가스 집중 단속 HươngLy 2023.12.04 114
4905 화재 진압에 위험지역 조사까지…“드론으로 도시 문제 해결” HươngLy 2023.12.20 101
4904 화장품 소비자 피해↑…온라인 구매가 69% HươngLy 2023.12.15 127
4903 화순전남대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 도입 tranghoan 2024.01.08 1507
4902 화성정 유경준·강남병 고동진, 서로 선대위원장·후원회장 맡아 Vyvy 2024.03.15 1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7 Next
/ 24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