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1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공관위원장 운영방식 문제 있는 듯…문제 제기한 사람 여럿"

이인영·전해철 공천 문제에 "최소한 경선에는 참여하게 해야"

홍영표와 홍익표

홍영표와 홍익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오른쪽)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홍영표 의원을 바라보고 있다. 2024.2.29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1일 친문(친문재인)계인 홍영표 의원이 4·10 총선 공천에서 배제(컷오프)된 것을 두고 "전략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이 매우 부적절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도대체 어떤 정무적 판단인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가 잡음 속에서도 공천은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홍 원내대표가 전략공관위 결정에 반기를 들면서 당의 '투톱' 간 파열음이 커지는 양상이다.

당 전략공관위는 전날 인천 부평을의 비명(비이재명)계 4선인 홍 의원의 컷오프를 결정하고 이곳에 영입인재인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비례대표 이동주 의원이 경선을 치르게 했다. 이에 홍 의원은 탈당을 시사했다.


  1. 포스코퓨처엠, 호주 광산 업체와 음극재용 아프리카산 천연 흑연 대량 계약

    Date2024.03.01 ByVyvy Views79
    Read More
  2. 홍익표 “홍영표 공천 배제 부적절…어떤 정무적 판단인지 모르겠다”

    Date2024.03.01 ByVyvy Views64
    Read More
  3. [속보] 윤 대통령 “북한 정권의 폭정·인권유린은 인류가치 부정…자유·인권 확장이 통일”

    Date2024.03.01 ByVyvy Views25
    Read More
  4. 북한 자유지수 100점 만점에 3점…전 세계 최하위권

    Date2024.03.01 ByVyvy Views47
    Read More
  5. 국민의힘 “3·1운동 의의 되새겨…반국가·종북 세력 국회 입성 막겠다”

    Date2024.03.01 ByVyvy Views120
    Read More
  6. 오세훈 시장, 3·1절 기념 보신각 타종 행사 참석

    Date2024.03.01 ByVyvy Views759
    Read More
  7. 與, '내각 출신 맞대결' 부산 중·영도 등 16곳 경선 결과 발표

    Date2024.03.01 ByVyvy Views23
    Read More
  8. 4·10 총선 때 경남 재보궐 6곳 확정…밀양은 연쇄 보궐선거

    Date2024.03.01 ByVyvy Views26
    Read More
  9. 이재명 "무도한 정권, 3·1운동 정신 망각하고 또 훼손"

    Date2024.03.01 ByVyvy Views21
    Read More
  10. 홍익표 "홍영표 컷오프 매우 부적절…도대체 어떤 판단인가"

    Date2024.03.01 ByVyvy Views117
    Read More
  11. "민주당 어디로 가나" 공천 파열음에 광주 민심도 술렁

    Date2024.03.01 ByVyvy Views26
    Read More
  12. 34번째 민족대표' 스코필드 손자 "조부, 한국의 번영 믿었다"

    Date2024.03.01 ByVyvy Views122
    Read More
  13. 미국 재무차관 "북한, 훔친 암호화폐 현금화에 어려움 겪어"

    Date2024.03.01 ByVyvy Views53
    Read More
  14. "대한독립 만세"…경남 곳곳 105주년 3·1절 기념행사 엄수

    Date2024.03.01 ByVyvy Views56
    Read More
  15. 4·10 총선서 밀양시장 등 재·보궐선거 45곳 동시 실시

    Date2024.03.01 ByVyvy Views48
    Read More
  16. [속보] 尹 "한일, 아픈 과거 딛고 공동이익 추구…세계평화·번영 파트너"

    Date2024.03.01 ByVyvy Views33
    Read More
  17. 尹대통령 "한일, 아픈 과거 딛고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Date2024.03.01 ByVyvy Views34
    Read More
  18. 尹대통령 "北 폭정·인권유린은 인류 보편 가치 부정"

    Date2024.03.01 ByVyvy Views119
    Read More
  19. 與 "종북세력 국회입성 막겠다", 민주 "대일 굴욕외교 멈춰야"

    Date2024.03.01 ByVyvy Views64
    Read More
  20. 송영길 신당, 6일 중앙당 창당대회…당명은 '소나무당'

    Date2024.03.01 ByVyvy Views4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247 Next
/ 24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