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국민의힘은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반국가·종북 세력이 국회에 입성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국가 분열의 획책을 막기 위해서라도 3·1운동의 의의를 되새기며 역사적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에서 “2024년 3·1절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1919년 3월 1일 태극기 휘날리며 힘차게 외쳤던, 전국에 울려 퍼진 그날의 함성이 생생히 들리는 듯하다“며 ”자주독립의 일념 아래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으로 이뤄낸, 오늘날 헌법정신의 근간이 된 3·1운동 정신은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계승해 나가야 할 가치“라고 했습니다.

이어 ”소녀 유관순, 청년 윤봉길·이봉창을 비롯해 이름 없는 수많은 학생과 청년 그리고 시민까지 세대와 지역을 초월해 오직 ‘독립’을 향한 하나 된 외침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영위할 수 있음을 잊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국민의 단합된 힘과 의지로 3·1운동을 이뤄냈던 것처럼,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다시 한번 일어날 위대한 국민의 저력을 믿는다“며 ”선열들의 피와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출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03304


  1. 홍익표 “홍영표 공천 배제 부적절…어떤 정무적 판단인지 모르겠다”

    Date2024.03.01 ByVyvy Views60
    Read More
  2. [속보] 윤 대통령 “북한 정권의 폭정·인권유린은 인류가치 부정…자유·인권 확장이 통일”

    Date2024.03.01 ByVyvy Views17
    Read More
  3. 북한 자유지수 100점 만점에 3점…전 세계 최하위권

    Date2024.03.01 ByVyvy Views43
    Read More
  4. 국민의힘 “3·1운동 의의 되새겨…반국가·종북 세력 국회 입성 막겠다”

    Date2024.03.01 ByVyvy Views114
    Read More
  5. 오세훈 시장, 3·1절 기념 보신각 타종 행사 참석

    Date2024.03.01 ByVyvy Views607
    Read More
  6. 與, '내각 출신 맞대결' 부산 중·영도 등 16곳 경선 결과 발표

    Date2024.03.01 ByVyvy Views16
    Read More
  7. 4·10 총선 때 경남 재보궐 6곳 확정…밀양은 연쇄 보궐선거

    Date2024.03.01 ByVyvy Views18
    Read More
  8. 이재명 "무도한 정권, 3·1운동 정신 망각하고 또 훼손"

    Date2024.03.01 ByVyvy Views17
    Read More
  9. 홍익표 "홍영표 컷오프 매우 부적절…도대체 어떤 판단인가"

    Date2024.03.01 ByVyvy Views113
    Read More
  10. "민주당 어디로 가나" 공천 파열음에 광주 민심도 술렁

    Date2024.03.01 ByVyvy Views22
    Read More
  11. 34번째 민족대표' 스코필드 손자 "조부, 한국의 번영 믿었다"

    Date2024.03.01 ByVyvy Views18
    Read More
  12. 미국 재무차관 "북한, 훔친 암호화폐 현금화에 어려움 겪어"

    Date2024.03.01 ByVyvy Views41
    Read More
  13. "대한독립 만세"…경남 곳곳 105주년 3·1절 기념행사 엄수

    Date2024.03.01 ByVyvy Views51
    Read More
  14. 4·10 총선서 밀양시장 등 재·보궐선거 45곳 동시 실시

    Date2024.03.01 ByVyvy Views42
    Read More
  15. [속보] 尹 "한일, 아픈 과거 딛고 공동이익 추구…세계평화·번영 파트너"

    Date2024.03.01 ByVyvy Views28
    Read More
  16. 尹대통령 "한일, 아픈 과거 딛고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Date2024.03.01 ByVyvy Views31
    Read More
  17. 尹대통령 "北 폭정·인권유린은 인류 보편 가치 부정"

    Date2024.03.01 ByVyvy Views114
    Read More
  18. 與 "종북세력 국회입성 막겠다", 민주 "대일 굴욕외교 멈춰야"

    Date2024.03.01 ByVyvy Views57
    Read More
  19. 송영길 신당, 6일 중앙당 창당대회…당명은 '소나무당'

    Date2024.03.01 ByVyvy Views43
    Read More
  20. 전북 국회 의석 10석 유지…군산 회현·대야, 김제부안 선거구로

    Date2024.02.29 ByVyvy Views1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246 Next
/ 24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