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앙선대위 발족식서 "지는 건 역사에 죄 짓는 것…일할 기회 달라고 호소드려야"

국기에 경례하는 한동훈 위원장

국기에 경례하는 한동훈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4.3.19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19일 "이번에 지면 윤석열 정부는 집권하고 뜻 한 번 펼쳐보지 못하고 끝나게 될 것이고, 종북세력이 이 나라의 진정한 주류를 장악하게 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발족식에서 "이번 승리는 우리의 역사적인 책임이다. 여기서 지는 건 역사에 죄를 짓는다는 절실한 마음을 가져보자"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4년 국회는 민생을 논하는 국정의 장이 아니라 특검과 탄핵이 남발되는 전쟁터였다. 압도적 의석을 가진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에서 수적 우위를 내세워 입법 폭주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 염원으로 지난 2년간 국회는 참담함 그 자체였다. 민주당은 오로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삶을 망치기 위해 몸부림쳤고 이번 정권이 교체된 이후 선거에서도 민생을 더 망쳐야 자기들이 표를 더 얻어서 자기들의 범죄를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이것은 더 이상 민주당이라 부르기 어렵다. 이재명의 사당"이라며 "이런 의회가 앞으로 4년간 더 심화되고 종북세력까지 들어와서 반복된다면 그 피해는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집권 여당은 마음껏 일하고 싶다. 저희는 아직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며 "일할 기회를 달라고 동료 시민들에게 절실하게 호소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당인 우리의 약속은 실천력과 추진력이 담보돼 있다"며 "속으로는 이재명 방탄을 위해 이재명 사당화를 추진하면서 허황된 공수표만을 남발하는 민주당에 맞서서 국민의힘은 이행할 수 있는 공약을 세심하고 정교하게 제시하자"고 했다.

한 위원장은 불체포특권 포기 등 7대 정치개혁 과제를 언급, "우리가 정치개혁을 반드시 할 사람이라는 걸 총선을 통해 보여드릴 것이고 실제 실천할 거란 다짐을 드린다"며 "이재명 대표와 다른 범죄 혐의자들을 방탄해야 하는 게 목적인 민주당은 절대 못 하고, 국민의힘만 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승리만을 쟁취하기 위해 반국가세력과도 연대하는 민주당, 범죄자들끼리 짜고 연대하는 민주당 아류 세력들, 벌써 승리의 폭죽을 터뜨리며 우리를 조롱하는 오만한 민주당을 막아달라고 호소하고 계신다"며 "저들의 폭주를 막고 종북세력이 우리 사회 주류를 장악하는 걸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이 우리뿐"이라고 말했다.

yjkim84@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319069500001?section=politics/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20 '세종 빛 축제' 핵심 미디어파사드 중단…"내년에 보완해 선봬" tranghoan 2023.12.04 52
4119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전국장애인합창대회서 국무총리상 수상 tranghoan 2023.12.04 29
4118 동아대, 산자부·KIAT와 '기술 나눔' 협약 tranghoan 2023.12.04 87
4117 부산국제영화제 혁신위, 6일 시민간담회…경과 공유 의견 청취 tranghoan 2023.12.04 35
4116 윤 대통령, 정책실장·신임 수석에 임명장…배우자에게 꽃다발도 HươngLy 2023.12.04 1044
4115 “걱정말아요, 퇴직한 그대”…산림청 산하기관 대표는 퇴직 공무원 차지 [창+] HươngLy 2023.12.04 39
4114 문재인·조국·임종석…‘울산시장 선거개입’ 판결문에 등장한 이름들 HươngLy 2023.12.04 33
4113 “중세 흑사병보다 심각”…NYT 칼럼 “이대로라면 북한이” [오늘 이슈] HươngLy 2023.12.04 91
4112 전남 고흥 오리 농장에서 AI…“일시 이동중지” HươngLy 2023.12.04 22
4111 홍콩 ‘민주 여신’ 아그네스 차우 “캐나다에 망명 요청” HươngLy 2023.12.04 1071
4110 성남시,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HươngLy 2023.12.04 22
4109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20조 넘어서…여행·이쿠폰 거래 증가 HươngLy 2023.12.04 865
4108 정부, 상속세로 받은 NXC 주식 공개매각…4조 7,000억 규모 HươngLy 2023.12.04 296
4107 저축은행 상위 5개사 3분기 부동산PF 연체율 6.9%…1년만 3배↑ HươngLy 2023.12.04 591
4106 '순수 국내기술' 고성능 관측 위성, 지상센터와 첫 교신 성공 tranghoan 2023.12.04 1047
4105 울산 일가족 사망 사건 화재 합동감식…인화성 물질 원인 추정 tranghoan 2023.12.04 106
4104 김의승 부시장, 서울 방문한 UAE 샤르자 부국왕 만나 협력 논의 tranghoan 2023.12.04 1196
4103 내일 낮기온 10도 이상 포근…수도권 등 중부 미세먼지 짙어 tranghoan 2023.12.04 128
4102 "친구들아 아침 먹고 공부하자"…초등생들 운영 교내매점 인기 tranghoan 2023.12.04 177
4101 SH, 서울 25개 자치구서 취약가구 '찾아가는 주거 상담' tranghoan 2023.12.04 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246 Next
/ 24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