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7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22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2일 "개혁신당의 약진만이 결국 윤석열 대통령을 가장 강하게 견제하고 더불어민주당에 경고음을 보내는 선거이자 투표"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국민께서 이미 국정운영 능력과 동력을 상실한 윤석열 정부에 심판을 가하고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자당 대표 방탄이나 불필요한 이념 싸움에 몰두하며 정부를 견제하지 못한 민주당도 심판하길 기대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과 민주당 이 대표의 치킨게임 같은 지난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얻었나. 비록 승자가 정해졌지만, 일방주의만 남았다"라며 "이번 총선은 지난 대선과 지선의 재탕이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례대표 1번인 이주영 후보는 기피 과에서 어떻게 해야 충분한 의사를 확보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고민해왔다"라며 비례대표 투표에서도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honk0216@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2055500001?section=politics/all


  1. 탈북민, 북한실상 전문강사로 양성한다

    Date2024.03.22 ByVyvy Views566
    Read More
  2. 이준석 "개혁신당 약진만이 尹대통령 견제·민주당에 경고음"

    Date2024.03.22 ByVyvy Views771
    Read More
  3. 권성동 "원수도 한배 타면 협력…이종섭 문제로 분열하면 안돼"

    Date2024.03.22 ByVyvy Views37
    Read More
  4. 민주, 공수처에 尹대통령 또 고발…"이종섭 관련 허위공문서 작성"

    Date2024.03.22 ByVyvy Views22
    Read More
  5. 한동훈 "소환도 안된 이종섭 귀국…이재명은 재판도 불출석"

    Date2024.03.22 ByVyvy Views25
    Read More
  6. "이민청이 인구문제의 해법"…총선 여야 후보 앞다퉈 유치 공약

    Date2024.03.22 ByVyvy Views36
    Read More
  7. 이재명, 총선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도 불출석

    Date2024.03.22 ByVyvy Views1083
    Read More
  8. 與, '아동성범죄 변호' 조수진 사퇴에 "아무나 내놓는 오만함"

    Date2024.03.22 ByVyvy Views29
    Read More
  9. 불법어업 단속중 순직한 공무원에 심의없이 유공자 등록 추진

    Date2024.03.22 ByVyvy Views34
    Read More
  10. 민주, '조수진 사퇴' 서울 강북을에 '친명' 한민수 전략공천

    Date2024.03.22 ByVyvy Views54
    Read More
  11. 한동훈, 충남 찾아 "조국·통진당 못 막으면 민주주의 무너져"

    Date2024.03.22 ByVyvy Views44
    Read More
  12. 이재명, 서산찾아 "이번 총선은 新한일전…친일잔재 너무 많아"

    Date2024.03.22 ByVyvy Views30
    Read More
  13. ‘확률형 아이템 게임’ 오늘부터 정보 공개 의무화

    Date2024.03.22 ByVyvy Views31
    Read More
  14.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 “22일 공수처 조사 불출석”

    Date2024.03.22 ByVyvy Views452
    Read More
  15. ‘수백억 탈세’ 클럽 아레나 전 실소유주, 징역 8년·벌금 544억원 확정

    Date2024.03.22 ByVyvy Views618
    Read More
  16. [단독] 근무 중 알게된 여성 전화번호로 도어락 개방…우체국 택배원 검거

    Date2024.03.22 ByVyvy Views299
    Read More
  17. 한 총리 “다음 주부터 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 지원”

    Date2024.03.22 ByVyvy Views40
    Read More
  18. 서울대 의대 교수들 “정부 대화에 응하면 집단 사직 철회도 가능”

    Date2024.03.22 ByVyvy Views131
    Read More
  19. 불법 정당현수막 2천489개 정비…27일까지 집중점검

    Date2024.03.22 ByVyvy Views23
    Read More
  20. ‘대출 담당 은행원’이 전세 사기…보증금 160억 원 가로채

    Date2024.03.22 ByVyvy Views3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47 Next
/ 24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