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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하는 윤승용 총장(앞줄 중앙)과 관계자들

기념촬영하는 윤승용 총장(앞줄 중앙)과 관계자들

[남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남서울대는 지난 14일 미국 하와이주 상원의원과 주 정부 교육국 관계자들이 방문해 스마트팜 학과와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쉘 키다니 하와이주 상원 교육위원장 등 22명의 방문단은 남서울대학교의 스마트팜 학과에 대한 소개를 듣고 가상·증강현실(VR·AR)쇼룸과 VR기술을 이용한 중장비 교육기관인 VR 시뮬레이터 교육센터 등을 방문해 중장비 기술 시연을 직접 보고 체험했다.

 

윤승용 남서울대 총장은 "하와이주 정부에서 한국의 농업 교육과 시설 도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줄 안다"며 "남서울대와 하와이 교육 당국이 학술 및 연구, 교환학생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교육적 교류를 진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115052200063?section=industry/technology-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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