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8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전

영화 ‘오펜하이머’ 일본 개봉…엇갈린 반응

영화 ‘오펜하이머’ 일본 개봉…엇갈린 반응

대법, ‘경찰 사칭’ MBC 기자 유죄 확정…“죄책 무거워”

대법, ‘경찰 사칭’ MBC 기자 유죄 확정…“죄책 무거워”

다음

앵커


유엔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이 22년 연속으로 채택됐습니다.

북한 내 광범위한 인권 침해 상황을 지적하고, 사상통제 관련 법을 폐기하거나 고치라는 내용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신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엔 인권이사회가 22년 연속으로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인권이사회는 어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에서 표결 없이 합의로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우선, 인권침해적인 북한 법령을 폐지 또는 개정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이 이전보다 강화됐습니다.

젊은 세대의 사상통제를 위한 '청년교양보장법'이나, 남한 말투나 용어를 쓰면 처벌하는 '평양문화어보호법'이 문제 사례로 새롭게 거론됐습니다.

남측 영상물 유포시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다는 '반동사상문화배격법'과 관련된 지적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결의안에 포함됐습니다.

결의안은 또한 "북한에서 광범위한 인권침해가 지속적으로 자행되고 있다"고 규탄하고, 인권 침해가 처벌되지 않고 책임을 규명하기 어려운 상황을 우려했습니다.

각국에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존중하라는 내용도 포함됐는데, 중국의 탈북민 북송을 겨냥한 문구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결의안 채택 직후 환영 성명을 냈습니다.

또한 북한 내 인권침해를 깊이 우려한다고 밝히며, 유엔 특별보고관의 제한없는 방북 허용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은 공개 발언을 신청해 서방이 인권 문제를 날조했다고 주장하며 반발했습니다.

[방광혁/주제네바 북한대표부 차석대사 : "우리는 결의안을 거짓으로 가득 찬 정치화된 문서로 규정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하고 거부합니다."]

중국과 쿠바, 아프리카의 에리트레아는 결의안이 이중 잣대를 갖고 있다며 채택에 불참했습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영상편집:한효정/화면제공:유엔·Web TV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출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3243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21 흑산도 철새·새공예박물관, 지난해 1만 명 찾았다 tranghoan 2024.01.04 438
4920 휴가 중이던 경찰관이 달아나던 사기 피의자 붙잡아 [현장영상] HươngLy 2024.01.17 155
4919 효린·보라 다시 뭉쳤다…씨스타19, 11년 만에 컴백 tranghoan 2023.11.17 187
4918 회의 중 ‘욕설’ 야권 위원 해촉 건의…격랑 속 방심위 HươngLy 2024.01.13 98
4917 회계사 세무사 등 국가시험, 토익 유효기간 2년→5년 tranghoan 2023.11.14 416
4916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Vyvy 2024.02.20 267
4915 황의조 사생활 논란 일파만파…대한축구협회 대응에 주목 HươngLy 2023.11.21 160
4914 황상무 과거 '기자회칼 테러' 언급에 野 일제히 "해임해야" Vyvy 2024.03.15 769
4913 황상무 “국민과 언론인, 피해자 유족께 사과…언행 각별히 조심할 것 Vyvy 2024.03.16 1173
4912 황교안 "민주당이 통진당 세력 부활…반국가세력 끝까지 막겠다" Vyvy 2024.03.06 128
4911 환자안전사고 막는다…2027년 전담인력 배치율 40% 이상으로 tranghoan 2023.12.14 992
4910 환자단체, 의료공백 막기 위한 ‘국민동의청원’ 진행 Vyvy 2024.04.09 280
4909 환자 치료 전 단계 간병서비스…재원·인력 관건 HươngLy 2023.12.22 145
4908 환대출 인프라 이용금액 2조 돌파…평균 금리 1.6%p 낮춰 tranghoan 2023.11.13 205
4907 환경부, 지자체와 국가하천 승격 하천 인수인계 회의 Vyvy 2024.02.21 92
4906 환경부, 오늘부터 차량 배출가스 집중 단속 HươngLy 2023.12.04 114
4905 화재 진압에 위험지역 조사까지…“드론으로 도시 문제 해결” HươngLy 2023.12.20 101
4904 화장품 소비자 피해↑…온라인 구매가 69% HươngLy 2023.12.15 127
4903 화순전남대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 도입 tranghoan 2024.01.08 1507
4902 화성정 유경준·강남병 고동진, 서로 선대위원장·후원회장 맡아 Vyvy 2024.03.15 1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7 Next
/ 24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