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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 중인 가운데, 1교시 국어영역을 수험생들이 다소 어렵게 체감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BS는 오늘(16일) ‘수능 국어영역 출제 경향’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2023학년도 수능과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이른바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공교육 과정을 통해 준비할 수 있는 시험이라는 기존 출제 경향이 유지됐다”며 “수험생들의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공통과목인 독서, 문학의 경우 이른바 ‘킬러문항’이 배제됐다”며 “EBS 수능교재를 상당히 밀도 있게 연계하고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이나 개념을 바탕으로 문항을 설계해 공교육 내에서 변별력 높게 출제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BS 연계율은 지난해와 같이 50% 이상 출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1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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