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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이 단 한 석도 얻지 못한 22대 총선 결과에 대해 “준엄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11일) 국회 본청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전당적인 토론과 실천, 시급한 차기 지도부 구성 등을 통해서 새로운 진보정치의 길을 모색하겠다”면서 다음달 차기 지도부 선출까지는 대표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총선에 대해선 “유례없이 정책실종이 된 점에 대해서는 안타까워하는 여론이 많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많은 언론과 학계 및 전문가집단에서 녹색정의당의 정책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말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녹색정의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을 얻는 데 실패하면서 2012년 정의당 창당 이후 12년 만에 원외 정당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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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36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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