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ảnh.jpg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한국축제콘텐츠협회(회장 차정현) 주최하는 '2024 12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 ' 참가 접수가 2023 11 13()부터 2024 1 12()까지 진행된다.

문화콘텐츠가 국가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문화기반 경제의 시대에 '지역축제' 명실상부 지역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최고의 문화 아이콘이라고 있다. 우리나라 지역축제가 경쟁력 있는 글로벌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역사가 길지 않지만, 해가 갈수록 선진국의 유명한 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만큼 다양하고 우수한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축제 문화 혁신에 박차를 가해 성장 동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 축제 산업 발전에 방향을 제시하며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해로 12회째를 맞이한다. '2024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023 열린 축제 지역 문화의 다양성과 우수 성을 보여주며 축제를 통해 국가 이미지 개선과 지역의 ,무형 콘텐츠 개발로 좋은 성과를 거둔 발전 가능성 높은 우수축제 지역축제 콘텐츠 산업에 공로를 세운 축제 관계자와 담당자를 시상함으로써 자긍심 고취하고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있도록 응원하고 노고를 려하기 위한 일환으로 갖는 시상식이다.

특히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의 주인공이라 있는 일반 시민들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 시민단체가 주최하고, 축제 전문가들이 주체가 객관적 기준을 통해 대상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공정성 투명성 있는 시상식으로서 신뢰를 받고 있다.

차정현 '2024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완벽한 준비로 성공 적으로 개최해 우리 축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있도록 하겠다' '한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품격 있는 세계 적인 시상식으로 자리매김 있도록 전국 축제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 밝혔다.

한편 '2024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2024 2 22() 개최 예정이다.

 

최규섭 기자  sogoodks@naver.com

출처: http://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689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0 “소상공인 창업·성장·재기 돕는다”…폴리텍대학-소진공 업무협약 Vyvy 2024.04.04 20
259 근로장려금 맞벌이가구 소득요건 4,400만 원으로 상향 Vyvy 2024.04.04 25
258 정부·금융권, 원전 생태계 금융지원 협약 체결 Vyvy 2024.04.04 13
257 정부, 지자체와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취업부터 직장적응까지” Vyvy 2024.04.04 46
256 금융당국 “‘부동산PF 연착륙’ 위한 금융 지원·재구조화 신속 시행할 것” Vyvy 2024.04.04 13
255 중수본 “공보의·군의관 근무 연장…협의체 구성부터 협의할 것” Vyvy 2024.04.04 16
254 대법 “‘안식일 면접 거부’ 로스쿨 응시생 불합격 취소해야” Vyvy 2024.04.04 17
253 서울시 서북병원에 31개 병상 ‘치매안심병원’ 개원 Vyvy 2024.04.04 37
252 [속보] 중수본 “43개 권역응급의료센터 중 15곳 진료 제한” Vyvy 2024.04.04 47
251 의대생 신규 휴학 신청 이틀 연속 한 자릿수…누적 10,359건 Vyvy 2024.04.04 41
250 경기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에 복합문화공간 조성 Vyvy 2024.04.04 34
249 대법, ‘경찰 사칭’ MBC 기자 유죄 확정…벌금 150만 원 Vyvy 2024.04.04 24
248 서울서 한-아세안 대화…북핵 위협·韓대북정책에 공감·지지 Vyvy 2024.04.04 22
247 광주 선거사범 수사 급증…경찰, 41건·57명 수사 Vyvy 2024.04.04 43
246 강성희 "검수완박 반대 이성윤, 검찰독재 끝낼 자격 없다"(종합) Vyvy 2024.04.04 33
245 與 "3∼4%p차 박빙 55곳…서울 15·인천경기 11·PK 13·충청 13"(종합) Vyvy 2024.04.04 10
244 [총선 D-6] 역사왜곡방지법 제정·국립등산학교 유치…이색 공약 '눈길' Vyvy 2024.04.04 37
243 김준혁, '연산군 스와핑' 언급하며 尹비판…과거 발언 또 논란 Vyvy 2024.04.04 122
242 충남선관위, 선거구민에게 음식물 제공한 지방의원 등 고발 Vyvy 2024.04.04 574
241 국방장관, 5년만에 예비군 행사 직접 주재…"안보의 중추" Vyvy 2024.04.04 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 246 Next
/ 24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