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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선수촌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한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진천 선수촌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한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세계선수권 출전을 위해 21일 오전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올해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덴마크와 스웨덴, 노르웨이 3개국이 공동 개최한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노르웨이에서 조별리그를 치르며, 노르웨이로 향하기 전에 프랑스에서 카메룬, 프랑스와 연습 경기를 먼저 진행할 예정이다.

 

26회째인 올해 세계 여자핸드볼선수권에는 32개 나라가 출전,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다.

 

각 조 상위 3개국이 결선 리그에 진출하며, 결선 리그에서는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8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우승팀을 정한다.

 

13일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한 우리나라는 노르웨이, 그린란드, 오스트리아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격년제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은 1995년 한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다. 직전 대회인 2021년에는 32개국 중 14위에 올랐다.

 

최근 8강에 든 사례는 2009년 중국 대회 6위다.

 

emailid@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1055100007?section=sport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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