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광화문글판 겨울편
[교보생명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발꿈치를 들어요, 첫눈이 내려올 자리를 만들어요."
교보생명은 겨울을 맞아 광화문글판 겨울편을 새롭게 내걸었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은 1991년부터 30년 넘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매년 여름편과 겨울편이 광화문 교보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7053300002?section=economy/fin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