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해 설리스카이워크

남해 설리스카이워크

[경남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남해군은 국내 최초 캔틸레버(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않은 보) 교량인 '설리스카이워크'를 오는 3일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이곳은 약 36m 높이에서 아찔한 해안절벽과 탁 트인 남해안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남해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리스카이워크 관리위탁이 종료되고 시설 정비와 관리위탁협의 기간이 시작돼 추진됐다.

이곳 전망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될 예정이다.

 

무료 개방 기간에 스카이워크 그네와 카페는 운영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이른 시일 내 시설 정비와 관리위탁을 완료하고 더 개선된 서비스를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1051100052?section=local/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0 보건의료노조 “늘어난 의사 필수·지역의료 유입위해 지역의사제 등 필요” Vyvy 2024.03.21 30
739 여성 지인 집 찾아가 불 지르고 흉기 휘두른 남성 현행범 체포 Vyvy 2024.03.21 12
738 서울의대 교수들 “여전히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기대…10년 의료공백 우려” Vyvy 2024.03.21 31
737 '민주주의 정상회의', 가짜뉴스 '엄정 대응' 선언 Vyvy 2024.03.21 8
736 李, '호남 심장부' 광주서 심판론…"與, 5·18 가해자 후신" Vyvy 2024.03.21 22
735 野, 이종섭 철저 수사 촉구…'쌍특검·1국조' 공세(종합) Vyvy 2024.03.21 13
734 인권위 "부대 안 촬영금지 앱설치, 필수 인원·장소 한정해야" Vyvy 2024.03.21 35
733 경실련 "국회의원 해외출장 22%가 깜깜이…출장 1건당 8천만원" Vyvy 2024.03.21 18
732 이재명 "'도주출국·도둑입국' 이종섭, 즉각해임·출국금지해야" Vyvy 2024.03.21 41
731 與 "민주, 성범죄 피해 2차 가해자들 단수공천…인권포기 정당" Vyvy 2024.03.21 38
730 '낙동강 벨트' 김해갑 국힘 박성호·민주 민홍철 후보 등록 Vyvy 2024.03.21 7
729 "수습 국면" vs "이제 시작"…與 이종섭 귀국에 엇갈린 기류 Vyvy 2024.03.21 36
728 민주당 전주시갑·을·병 후보들 "하나로 뭉쳐 압승 일궈내겠다" Vyvy 2024.03.21 7
727 주한 미·일 대사관 관계자 "한미일 협력 가속해야" Vyvy 2024.03.21 16
726 22대 총선 후보등록 시작…'거야심판 vs 정권심판' 총력전(종합) Vyvy 2024.03.21 52
725 이준석, '항명' 혐의 기소된 박정훈 만나 "尹이 국민에게 항명" Vyvy 2024.03.21 33
724 서산·태안 성일종 "서산웰빙특구에 미래항공 생산·연구단지" Vyvy 2024.03.21 50
723 김영호 "북한의 군사위협, 긴장 조성해 민심이반 차단 목적" Vyvy 2024.03.21 36
722 김한길 "과학기술인 자긍심 되살리는데 앞장서겠다" Vyvy 2024.03.21 14
721 '민주주의 정상회의', 가짜뉴스 '엄정 대응' 선언 Vyvy 2024.03.21 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 246 Next
/ 24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