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3 도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2023 도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왼쪽 맨 앞부터 일본 토요타자동차 본사의 동아시아·오세아니아부 총괄 아모 미츠히로 부장, 왼쪽 두 번째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다케다 가쯔토시 총영사, 왼쪽 세 번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 오른쪽 맨 앞 토요타코리아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사장, 오른쪽 두 번째 자원봉사자분, 오른쪽 세 번째 일본 도요타자동차 본사의 동아시아·오세아니아부 나가후치 슈이치 그룹장, 오른쪽 네 번째 토요타코리아 이병진 상무 [토요타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1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3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2년째인 이 행사에는 토요타코리아 콘야마 마나부 대표이사 사장, 일본 본사의 동아시아·오세아니아부 총괄 아모 미츠히로 부장 등 임직원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국 11개의 복지관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직접 김장 김치 23t(약 8천포기)을 담가 전국의 소외·취약계층에 기부했다.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전국 도요타·렉서스 딜러와 함께 한 팀이 돼 지역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h@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4030800003?section=industry/automobi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1 與위성정당 공관위원장, '장애인과 정상인' 표현 사과 Vyvy 2024.03.19 34
800 與 "이재명, 임기 3년 남은 대통령 탄핵 시사…오만 극치" Vyvy 2024.03.19 21
799 與 "의료공백 한 달 넘어…전공의들, 환자 곁 돌아와 달라" Vyvy 2024.03.20 25
798 조국, 민주 '더불어 몰빵론'에 '뷔페론'…"취향 맞게 택하면 돼" Vyvy 2024.03.20 36
797 김부겸 "국민 '민주당이 대안' 확신하도록 멋지게 싸워달라" Vyvy 2024.03.20 551
796 당진 어기구 "교육환경 개선"…정용선 "행복한 동행" Vyvy 2024.03.20 179
795 총선승리경남연석회의, 야권 단일후보에 인증서…10대 공약 발표 Vyvy 2024.03.20 62
794 민주, '조국혁신당 명예당원' 발언 박지원에 경고 조치 Vyvy 2024.03.20 372
793 인천서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이사회 열려…10년만에 국내 개최 Vyvy 2024.03.20 43
792 '수리온 관심' 이라크 국방장관 "韓첨단무기 국방력 강화 도움" Vyvy 2024.03.20 108
791 김종민 후보 "尹대통령 집권 후 세종청사 국무회의 개최 단 2회" Vyvy 2024.03.20 104
790 개혁신당 비례 1번 소아과의사 이주영…2번 천하람·3번 문지숙(종합2보) Vyvy 2024.03.20 17
789 김영호 "북 영유아 백신 미접종 대단히 심각…3∼5년 뒤 영향" Vyvy 2024.03.20 116
788 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불투명…내가 월권이면 한동훈도 월권" Vyvy 2024.03.20 19
787 尹 "가업승계제도 적극 개선…노조카르텔에 힘없는 근로자 처지 열악"(종합) Vyvy 2024.03.20 122
786 관광혁신민관협의회 첫 회의 개최…"관광 개선과제 발굴" Vyvy 2024.03.20 44
785 원주갑 국힘 박정하 "단계초 앞 어린이 보행통로 신설" 쇼츠공약 Vyvy 2024.03.20 113
784 방산협력 6개국 공관장 회의 25일 소집…이종섭 대사 곧 귀국(종합) Vyvy 2024.03.20 83
783 與, '신도시 재정비'로 경기 공략…"우린 추진, 민주는 반대"(종합) Vyvy 2024.03.20 41
782 한총리 "의대 2천명 증원은 최소치…적당히 타협하면 국민 피해" Vyvy 2024.03.20 1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47 Next
/ 24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