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혼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

혼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

[혼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혼다코리아는 간판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 뉴 CR-V'의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 트림을 오는 8일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트림 출시로 올 뉴 CR-V는 ▲ 터보 ▲ 하이브리드 4WD 투어링 ▲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 총 3개 트림으로 확대됐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은 모터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4㎏·m에 최고출력 147마력, 최대 토크 18.6㎏·m의 2.0L 직분사 앳킨슨 엔진을 조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낸다고 혼다코리아는 소개했다.

 

연비는 복합 기준 L당 15.1㎞이며, 저공해자동차 2종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인증받아 전국 공영주차장 주차료와 혼잡통행료 할인을 받고, 취득세 감면 혜택도 있다.

 

혼다의 차세대 운전자 주행보조시스템 '혼다 센싱'과 첨단 10 에어백 시스템, 충격 에너지를 차량 전체에 고루 분산하는 'ACE' 차체 구조 등 다양한 안전 기술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TSP+'를 받았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

올 뉴 CR-V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

[혼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캠핑,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넓은 적재 공간을 갖췄다. 트렁크 기본 적재 공간은 1천113L로 골프 캐디백과 25인치 여행용 캐리어가 각 4개까지 들어가고, 대형 유모차도 수납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접으면 2천166L까지 확장된다.

 

실내 공간은 사용자 중심의 레이아웃으로 가독성 높은 디스플레이와 물리 버튼을 배치했다. 8단계로 조절되는 2열 리클라이닝 시트를 탑재했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블랙 및 하이브리드 전용인 어반 그레이와 블루 등 5가지로 제공된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CR-V 2WD 투어링은 압도적인 안전성, 우수한 경제성, 사용자 중심의 공간을 갖춘 모델로 고객들께 더 합리적이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 내부

올 뉴 CR-V 하이브리드 2WD 투어링 내부

[혼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7084800003?section=economy/consume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20 흑산도 철새·새공예박물관, 지난해 1만 명 찾았다 tranghoan 2024.01.04 405
4919 휴가 중이던 경찰관이 달아나던 사기 피의자 붙잡아 [현장영상] HươngLy 2024.01.17 62
4918 효린·보라 다시 뭉쳤다…씨스타19, 11년 만에 컴백 tranghoan 2023.11.17 35
4917 회의 중 ‘욕설’ 야권 위원 해촉 건의…격랑 속 방심위 HươngLy 2024.01.13 28
4916 회계사 세무사 등 국가시험, 토익 유효기간 2년→5년 tranghoan 2023.11.14 286
4915 황주호 한수원 사장,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 촉구 Vyvy 2024.02.20 13
4914 황의조 사생활 논란 일파만파…대한축구협회 대응에 주목 HươngLy 2023.11.21 47
4913 황상무 과거 '기자회칼 테러' 언급에 野 일제히 "해임해야" Vyvy 2024.03.15 15
4912 황상무 “국민과 언론인, 피해자 유족께 사과…언행 각별히 조심할 것 Vyvy 2024.03.16 22
4911 황교안 "민주당이 통진당 세력 부활…반국가세력 끝까지 막겠다" Vyvy 2024.03.06 46
4910 환자안전사고 막는다…2027년 전담인력 배치율 40% 이상으로 tranghoan 2023.12.14 108
4909 환자단체, 의료공백 막기 위한 ‘국민동의청원’ 진행 Vyvy 2024.04.09 70
4908 환자 치료 전 단계 간병서비스…재원·인력 관건 HươngLy 2023.12.22 78
4907 환대출 인프라 이용금액 2조 돌파…평균 금리 1.6%p 낮춰 tranghoan 2023.11.13 36
4906 환경부, 지자체와 국가하천 승격 하천 인수인계 회의 Vyvy 2024.02.21 45
4905 환경부, 오늘부터 차량 배출가스 집중 단속 HươngLy 2023.12.04 28
4904 화재 진압에 위험지역 조사까지…“드론으로 도시 문제 해결” HươngLy 2023.12.20 13
4903 화장품 소비자 피해↑…온라인 구매가 69% HươngLy 2023.12.15 55
4902 화순전남대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 도입 tranghoan 2024.01.08 15
4901 화성정 유경준·강남병 고동진, 서로 선대위원장·후원회장 맡아 Vyvy 2024.03.15 1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6 Next
/ 24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