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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국가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날 논의할 2028년도 대입 개정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국가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날 논의할 2028년도 대입 개정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대한민국 미래 국가교육과 평생학습의 과제'를 주제로 1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제4차 미래 국가교육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정구현 제이캠퍼스 원장이 기조 강연을 맡아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등을 반영해 평생교육 패러다임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어 곽삼근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희수 중앙대 교수, 손유미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원장이 미래교육과 평생학습에 대한 토론을 이어간다.

 

이배용 국교위 위원장은 "이제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라며 "개인의 적성과 잠재력을 토대로 평생에 걸친 학습 경험을 통해 보람 있는 삶을 영위하고, 국가적 차원의 미래 평생학습 체제를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porque@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1211024100530?sectio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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