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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키워드, '현역 입대'입니다.

고의로 체중을 늘리거나 줄여 현역 입대를 피하려는 꼼수가 여전합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통하지 않게 됩니다.

국방부가 체질량 지수(BMI)에 따른 현역 판정 기준을 바꿨습니다.

체질량 지수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입니다.

그동안은 체질량 지수가 35를 넘는 고도비만은 현역 입대 대상이 아니었지만, 내년부턴 이 기준이 40으로 올라갑니다.

고도비만인 입대 대상자 상당수가 4급 사회복무요원이 아닌 3급 현역 판정을 받게 되는 겁니다.

국방부는 저체중 기준인 체질량 지수도 현행 16에서 15로 낮췄는데요.

고의로 병역을 피할 우려가 있는 일부 보편적 질환에 대해 현역 판정 기준을 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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