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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이어갑니다.

마약 혐의를 벗은 지드래곤-권지용 씨가 마약 퇴치를 위한 재단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반면, 자신을 향한 악플러들에겐 최후통첩을 띄웠는데요, 자세한 입장 들어보시죠.

["오늘부터 12월 28일 자정까지 일주일의 시간을 드리고자 합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악플, 허위사실 유포 등 권지용 씨의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게시물을 삭제 및 정정해주시길 바랍니다."]

경찰의 무혐의 결정이 알려지고 이틀 만에, 권지용 씨는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다만 이 자리엔 권 씨 본인이 아닌, 새로 전속계약을 맺은 소속사 관계자만 나왔습니다.

소속사는 권지용 씨가 이번 의혹을 제기한 여성의 이름조차 언론 보도로 통해 알게 되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고요, 일부 논란이 일었던 경찰 수사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신뢰하고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상에 떠도는 악성 댓글에 대해선 일정 기한 내에 삭제하지 않으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뜻밖의 계획도 전했는데요, 마약 근절을 위한 재단 설립입니다.

권지용 씨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마약 문제의 심각성과, 열악한 치료 환경을 알게 되었다며, 공익 활동을 결심한 배경을 밝혔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4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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