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이패스 전용 구간을 무단으로 통과하면서 통행료를 내지 않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정원 부장판사는 최근 편의시설 부정이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김 모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부정한 방법으로 대가를 지급하지 않고 하이패스 전용 구역의 유료 자동 설비를 이용해 재산상 이득을 취했다"며 이 같이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하이패스 단말기 전자카드의 잔액이 없는 상태로 유료 구간을 무단 통과하는 방법으로 2019년 5월부터 2년 6개월 동안 모두 225차례에 걸쳐 통행료 33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5058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0 “딸이 무시했다” 도시가스 호스 자른 60대, 징역 8개월 HươngLy 2023.12.26 7
» 하이패스 전용구간 225회 ‘무단 패스’…3배 벌금형 HươngLy 2023.12.26 40
1498 안산서 새벽 시간 상가 건물 화재…인명피해 없어 HươngLy 2023.12.26 13
1497 “임플란트 잘못돼”…치과의사에 흉기 휘두른 60대, 징역 4년 HươngLy 2023.12.26 42
1496 경기도의회, 간병비 지원 조례 첫 제정…저소득층 노인 지원 HươngLy 2023.12.26 44
1495 “버스에 태워 사실상 강제 출국”…법무부-대학측 책임공방만 HươngLy 2023.12.26 129
1494 상승세 둔화, 반년 만에 하락…경인 집값 안정될까 HươngLy 2023.12.26 17
1493 입대 두 번 거부한 남성, 실형 선고받자 “양심적 병역거부” HươngLy 2023.12.26 11
1492 폐업 주유소 갈수록 느는데… “폭발 위험에도 방치” HươngLy 2023.12.26 449
1491 “제발 가만히 좀”…숨소리도 못 참는 관객들, 왜? [잇슈 키워드] HươngLy 2023.12.26 40
1490 “딸이 먹고 싶다길래”…70대 노모에게 온 ‘특별한 초대장’ [잇슈 키워드] HươngLy 2023.12.26 29
1489 한파 속 ‘내복 차림’…4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잇슈 키워드] HươngLy 2023.12.26 42
1488 폐품 팔아 1억 기부 약속한 선생님…“나눔 동참했으면” HươngLy 2023.12.26 69
1487 골칫덩이서 복덩이로…정어리 사료 대변신 HươngLy 2023.12.26 11
1486 “상갓집에 불 낼 뻔”…아이폰·아이패드서 또 연기 ‘펄펄’ HươngLy 2023.12.26 181
1485 대법원 “주 40시간 뺀 나머지가 연장근로시간” 첫 판단 HươngLy 2023.12.26 26
1484 관악구서 중년 부부 숨진 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HươngLy 2023.12.26 11
1483 서울 관악구 다세대 주택에서 중년 부부 숨진 채 발견 HươngLy 2023.12.26 29
1482 인천 남동공단 제조 업체서 불…인명 피해 없어 HươngLy 2023.12.26 463
1481 수협 예금보호한도 ‘합산 5천만 원→상품별 5천만 원’ HươngLy 2023.12.26 5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246 Next
/ 24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