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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긴장 고조의 책임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 내용과 관련해 국방부가 억지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늘(3일) 입장문을 내고 “김여정 담화는 범죄자가 오히려 선량한 시민이나 경찰 때문에 범죄를 저질렀다는 핑계를 대는,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이며 궤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 남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군은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어제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신년메세지’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윤 대통령의 대북 정책, 핵 항공모함 등 미군 전력의 국내 입항 등을 언급하며 한반도 긴장 고조의 책임을 남측에 떠넘겼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5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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