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앵커


지난 2일 중부고속도로에서 한 화물차 기사가 도로 한가운데 차를 멈추고 돌을 던지거나 남의 차 지붕에 올라타는 등 행패를 부렸습니다.

위험천만한 난동으로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한동안 심하게 정체됐습니다.

KBS가 당시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송국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갑자기 방향을 틀더니 옆 차선을 막고 멈춥니다.

차에서 내린 기사가 도롯가로 뛰어가 큼지막한 돌덩이를 주워듭니다.

그러곤 뒤에 멈춰 선 차량의 운전석을 향해 힘껏 던집니다.

잠시 후, 고속도로에서 다시 목격된 화물차 기사.

갓길에 역방향으로 차를 세우고선, 도로 한가운데서 달려오는 차들을 몸으로 막습니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입니다.

[최기원/피해 운전자 : "차(운전자)들이 다 겁을 먹고 있었고요. 너무 흥분 상태여서 자칫하면 그분도 잘못될 수 있는..."]

화물차 기사의 위험천만한 행동은 계속됐습니다.

현장을 벗어나려는 차에 매달리고, 남의 차 지붕 위에 올라가 기도하고, 도로 위에서 무릎을 꿇고 절 하는가 하면, 중앙분리대에 걸터앉습니다.

이 남성의 이상 행동이 30분 넘게 계속되면서 고속도로 일대 4km 구간이 극심하게 정체됐습니다.

다행히 한국도로공사 직원과 경찰이 큰 사고가 나기 전에 제압했지만, 이 과정에 도로공사 직원이 폭행을 당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 42살 윤 모 씨를 재물손괴와 폭행, 교통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윤 씨는 이곳 졸음쉼터에서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은 뚜렷하지 않은 이유로 불특정 다수를 향해 범행하는 '이상 동기' 범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국회입니다.

촬영기자:박용호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59003


  1. 역주행 오토바이 운전자, 승용차와 충돌해 숨져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727
    Read More
  2. 심폐소생술로 의식 잃은 고등학생 구한 20대…“몸이 먼저 반응”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403
    Read More
  3. 돌 던지고, 폭행하고…운전자 난동에 고속도로 ‘아수라장’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578
    Read More
  4. “사라진 아이들”…신입생 0명에 폐교까지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1399
    Read More
  5. 서울시, 연천에 수도권 최대 반려동물 테마파크…2027년 개관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330
    Read More
  6. 지난해 특진 경찰 2천 명 넘겨…5년새 4배 늘어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131
    Read More
  7. ‘강남 마약음료 사건’ 한국인 주범 구속 송치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58
    Read More
  8. ‘전세사기 피해자 등’ 688건 추가 인정…누적 1만 9백여건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159
    Read More
  9. 기재1차관 “과일·채소 13개 품목 할인 지원 시작”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98
    Read More
  10. 관세로 과일값 잡는다…지난해보다 카드 더 쓰면 추가 소득공제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67
    Read More
  11. “상반기 물가 확실히 잡을 것…태영, 모든 가능성 열어놔”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110
    Read More
  12.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잇다’ 6월부터 운영…상품 비교에 비대면 상담도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78
    Read More
  13. 지역신보, 올해 소기업·소상공인에 43.7조 보증 지원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70
    Read More
  14. [단독] GTX 신설·연장안 이번 달 확정…교통 혁명 속도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91
    Read More
  15. 야 4당, 오늘 국회서 ‘쌍특검법’ 수용 촉구 대회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164
    Read More
  16. 한동훈 “5·18 정신 헌법 수록 적극 추진”…경찰 밀착 경호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58
    Read More
  17. ‘당적’ 놓고 시끌…여야 일제히 “가짜뉴스에 강력 대응”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1233
    Read More
  18. 개성공단지원재단도 해산…공단 가동 중단 8년만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68
    Read More
  19. 새해 첫 한미 연합전투사격 훈련…북, “격돌 위험 가장 높은 해” 위협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305
    Read More
  20. 여군 최초 잠수함 승조원 9명 탄생…세계 14번째

    Date2024.01.05 ByHươngLy Views43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247 Next
/ 24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