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더불어민주당은 오늘(20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의혹 등 각종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몰아세우며 특검 수용을 압박했습니다.

박성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한동훈 위원장이 김 여사를 향한 수많은 의혹에 대해 제대로 입장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여전히 김 여사의 방탄이고 호위무사이기 때문이냐”라고 언급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명품백 수수 의혹은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로 불리는 김 여사를 향한 불법 특혜 의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에게 김 여사는 불가침 영역이냐”라며 “국민은 한 위원장이 직장 상사의 아내였던 김 여사와 수백 차례 카카오톡(대화)을 나눌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는 사실을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래서 김건희 여사를 향한 수많은 의혹에도 눈 감고 있는 것이냐”라며 “그것이 아니라면 즉각 ‘김건희 방탄’을 거두고 특검에 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711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0 우리금융, 베트남 미래세대에게 빛을 선물한다 관리자 2024.01.29 18
2279 굿피플·한솔섬유, 베트남 초등생에 깨끗한 물 지원 관리자 2024.01.29 53
2278 롯데면세점-모두투어, 베트남 관광시장 활성화 나서 관리자 2024.01.29 10
2277 베트남 전기요금 또 오르나…정부, 5월 인상 추진 관리자 2024.01.29 40
2276 베트남, SNS 명소가 된 ‘향’ 마을 HươngLy 2024.01.30 28
2275 조태열, 베트남 외교장관과 첫 통화…“인적교류 등 실질협력 강화” HươngLy 2024.01.30 438
2274 영풍제지 주가조작 주범, 베트남으로 밀항하려다 제주서 붙잡혀 HươngLy 2024.01.30 10
2273 필리핀·베트남, 해안경비 협력 강화협정 체결 예정 HươngLy 2024.01.30 44
2272 ‘한국으로 식품 수출’ 외국 업소 37곳 ‘위생 관리 미흡’ 적발 HươngLy 2024.01.30 11
2271 [잇슈 키워드] “8강도 갔는데” 분노한 팬들…“박항서 감독 모셔와라” HươngLy 2024.01.30 48
2270 인권단체, 유엔서 한국 계절근로자 착취 실태 발표 HươngLy 2024.01.30 33
2269 전남 농수산물 수출 증가…다품목·다변화 과제 HươngLy 2024.01.30 55
2268 남편 추락사 현장 찾아온 베트남 아내…원인 규명·사과 요구 HươngLy 2024.01.30 59
2267 대구공항 국제선 17개 노선 확대 추진 HươngLy 2024.01.30 38
2266 익산시-아톤산업, 베트남 요소 수입키로 HươngLy 2024.01.30 16
2265 [여기는 전남] 전남 농수산물 수출 증가…다품목·다변화 과제 HươngLy 2024.01.30 27
2264 경찰, 베트남 국적 20대 남성 살인 혐의로 체포 HươngLy 2024.01.30 50
2263 한 총리, 다보스포럼서 “원전 분야·인공지능 선도국 노력” HươngLy 2024.01.30 207
2262 남부발전 온실가스 감축 사업 모델, 베트남에 진출 HươngLy 2024.01.30 50
2261 ‘세계 3위 쌀수출국’ 베트남 작년 수출물량 813만t…“역대 최대” HươngLy 2024.01.30 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246 Next
/ 24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