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잇슈키워드입니다.

오늘 첫 번째 키워드는 '마약'입니다.

요즘 누군가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술보다는 마약을 먼저 의심하게 됩니다.

무슨 얘긴지 화면 보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달 초 경북 영주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밤 중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보니 옆집엔 나체 상태의 남성이 있었습니다.

피도 흘리고 있었는데요.

경찰을 본 남성은 자신을 잡아보라며 좁은 방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극도로 흥분한 모습을 보입니다.

위험한 상황임을 감지한 경찰이 곧바로 남성을 제압합니다.

한눈에 봐도 수상한 이 남성, 마약을 한 상태였습니다.

남성은 케타민과 액상 대마를 투약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고요.

결국, 구속됐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7362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41 성범죄자 아들이 피해자 스토킹…알고 보니 공무원 HươngLy 2024.01.27 42
2540 경기 수원서 전기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HươngLy 2024.01.27 113
2539 국민의힘 “중처법, 민주당 고집 탓 영세자영업자 혼란” HươngLy 2024.01.27 17
2538 사라졌던 한국영화 걸작들 ‘대거 발굴’ HươngLy 2024.01.27 31
2537 인구 3만 도시에 5만 명이 찾아왔다…시골 도서관의 기적 HươngLy 2024.01.27 17
2536 여가부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방안 검토 중” HươngLy 2024.01.27 47
2535 올림픽의 고장 ‘평창’…주말 축제·문화행사 절정 HươngLy 2024.01.27 460
2534 “39억 원 다 써”…전 건보 직원 횡령금 회수 무산 위기 HươngLy 2024.01.27 26
2533 ‘1조 원’ 기부하고 떠난 회장님, 직원들 뒤늦게 ‘분통’ 터진 이유 [주말엔] HươngLy 2024.01.27 132
2532 의혹 제기부터 1심 무죄까지…5년 걸린 세기의 재판 HươngLy 2024.01.27 65
2531 소화기 뿌려 “흰가루로 뒤범벅”…심지어 촬영까지 HươngLy 2024.01.27 563
2530 늘어난 주취자 범죄에 경찰 골머리…“엄정 대응” HươngLy 2024.01.27 468
2529 돈 받고 승진 인사? 부산경찰청 총경 수사 착수 HươngLy 2024.01.27 119
2528 영풍제지 주가 조작범 밀항하려다 제주서 덜미 HươngLy 2024.01.27 127
2527 잔병 참다 큰병 된다…의료 취약지 원정진료 ‘예삿일’ [지방의료]① HươngLy 2024.01.27 19
2526 교실 파고든 ‘학생 총판’…청소년 도박 근절, 언제쯤? HươngLy 2024.01.27 38
2525 “엄마 나 이제 괴물됐어?”…고려인 가족에게 덮친 화마 HươngLy 2024.01.27 19
2524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전 대법원장 47개 혐의 모두 무죄 HươngLy 2024.01.27 60
2523 배현진 습격 10대 “우발적으로 범행”…경찰, 피해자 조사 HươngLy 2024.01.27 354
2522 충북 보은 농산물 가공 공장서 불…1명 다쳐 HươngLy 2024.01.27 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247 Next
/ 24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