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경기도는 2026년까지 방치된 빈집 100곳을 마을쉼터나 공용주차장 등으로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규정에 따라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고 한 곳당 최대 3천만 원을 들여 철거와 보수 등을 하게 됩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경기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철거지원 135곳, 보수지원 73곳, 울타리설치 지원 54곳 등 모두 262곳의 빈집을 정비했습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빈집 소유자가 별도 신청 기간이 아닌 언제든 정비를 신청하면 추가로 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정종국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올해는 빈집정비 지원 외 도시 빈집 실태조사 비용도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심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화재 및 붕괴 등 안전사고와 범죄발생을 예방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도록 빈집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760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0 민주당 이개호 “정부의 단통법·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추진은 총선용 포퓰리즘” HươngLy 2024.01.25 39
2439 김경율 “이재명 피습·송영길 돈봉투·도이치 주가조작, 더 밝혀질 것 없어” HươngLy 2024.01.25 82
2438 윤 대통령 “올해부터 GTX 시대 열겠다…A·B·C선 연장하고 D·E·F선도 추진” HươngLy 2024.01.25 7
2437 홍익표 “중대재해법 오늘 통과 안 될 듯…정부여당이 책임져야” HươngLy 2024.01.25 57
2436 [현장영상] “잘생긴 할아버지가 어딨어요?” 어린이집 찾은 이재명에… HươngLy 2024.01.25 16
2435 국민의힘 김예지 “지난 대선서 후보·당 대표 갈등, 공통 목표 있어 극복” HươngLy 2024.01.25 14
2434 올림픽공원에 ‘빨간 스프레이’ 낙서…수변무대 바닥에 10여 개 발견 HươngLy 2024.01.25 493
2433 이 수법에 또 당했다…27만 명 개인 정보 유출 확인 [오늘 이슈] HươngLy 2024.01.25 89
2432 경기금융복지센터, 지난해 1,169명 채무조정 지원 HươngLy 2024.01.25 33
2431 ‘대선 허위보도’ 의혹 뉴스버스 대표 첫 소환…“유력 후보 검증 보도” HươngLy 2024.01.25 49
2430 ‘김하성·류현진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심사…묵묵부답 HươngLy 2024.01.25 34
2429 박경귀 아산시장 재판 다시 받는다…대법 “2심서 절차상 하자” HươngLy 2024.01.25 125
2428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 또 승소…후지코시에도 ‘배상금 1억 원’ 확정 HươngLy 2024.01.25 24
2427 행안부, ‘새마을금고 대체투자 의혹’ 수사 의뢰 HươngLy 2024.01.25 43
2426 충남 홍성 목조 주택에서 불…1명 화상 HươngLy 2024.01.25 16
2425 “추울수록 맛있어요”…황태 말리기 한창 HươngLy 2024.01.25 146
2424 울산 대왕암 바위에 ‘바다남’ 낙서…“액운 막으려고” HươngLy 2024.01.25 34
2423 법원, SK·최태원 회장 과징금 처분 취소…“SK실트론 인수 문제 없다” HươngLy 2024.01.25 32
2422 일터 잃은 상인들 ‘막막’…화재 원인 규명 난관 HươngLy 2024.01.25 11
2421 구글 ‘운영 체제 갑질’…법원 “2천억 원대 과징금 정당” HươngLy 2024.01.25 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46 Next
/ 24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