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학생의 습격을 받은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사건 발생 사흘 만에 퇴원하며 이런 사건은 국민 누구에게도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배현진 의원실은 배 의원이 오늘(27일) 정오쯤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의원은 비슷한 시각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를 구해주신 시민들, 신고를 받고 순식간에 달려와 주신 소방대원과 경찰관들, 많이 놀란 저를 끝까지 배려해주신 순천향병원 의료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적었습니다.

배 의원은 “오랜 시간 뉴스를 했던 사람으로서, 또 국민을 지키겠다고 정책을 하고 있는 공직자로서 이번 일은 제게도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며, “이러한 끔찍한 일이 국민 누구나가 너무나 무력하게 다할 수도 있는 치명적인 위협이라는 걸 실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건은 국민 누구에게도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배 의원은 “사건에 관한 내용은 수사 기관을 신뢰하며 지켜보겠고 면밀한 수사 뒤에 그 결과에 따라 엄정한 법적 처리가 이뤄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76707


  1. 신한카드 결제 한때 ‘먹통’…1시간 만에 복구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48
    Read More
  2. ‘오늘부터 쓴다’, 한 달 6만 5천원으로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현장영상]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26
    Read More
  3.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오늘부터 시범 운영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35
    Read More
  4. ‘무면허 운전’으로 경찰서 간 이근 전 대위, 검찰 송치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1034
    Read More
  5. 서울서는 무제한 기후동행카드…전국은 언제쯤? [오늘 이슈]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68
    Read More
  6. 정례화한다던 ‘고위험 상품 점검 회의’, 1년 넘게 손 놨다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51
    Read More
  7. 오늘부터 중대재해법 시행…현장은? 대책은?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35
    Read More
  8. 중대재해처벌법, 오늘부터 확대 시행…사업장 83만 7천 곳 새로 적용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114
    Read More
  9. 50인 미만 사업장도 오늘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54
    Read More
  10. 총선 코앞인데 ‘규칙’도 못 정해…‘직무유기’ 정치권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619
    Read More
  11. 잇따르는 선거전 정치인 테러 ‘비상’…“증오의 정치 구조 타파”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39
    Read More
  12. [통일로 미래로] 첫 여성 명예 시장…개성 정신과 음식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23
    Read More
  13. 국방부, 74년 만에 맥아더 장군 ‘태극무공훈장’ 실물 전달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41
    Read More
  14. 유니세프 “작년 북한에서 어린이 등에 백신 130만회분 접종”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35
    Read More
  15. ‘피습’ 배현진 퇴원…“너무 큰 충격, 국민 누구에게도 일어나선 안돼”

    Date2024.01.27 ByHươngLy Views28
    Read More
  16. Thông điệp của Triều Tiên khi coi Hàn Quốc là 'ngoại bang'

    Date2024.01.26 ByVyvy Views54
    Read More
  17. [단독] 일면식도 없는 남성이 10대 여학생들에게 소화기 난사

    Date2024.01.26 ByHươngLy Views57
    Read More
  18. ‘대통령실 앞 흉기 난동’ 70대 남성 징역 4년

    Date2024.01.26 ByHươngLy Views51
    Read More
  19. 전자발찌 차고 모르는 여성 집 침입해 성폭행한 40대 구속기소

    Date2024.01.26 ByHươngLy Views50
    Read More
  20.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4차 조사…“거부 의사 없었다” 기존 입장 유지

    Date2024.01.26 ByHươngLy Views4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47 Next
/ 24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