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신공항의 초기 안착을 위해 대구시가 현재 대구공항의 국제 노선 확대를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베트남 호치민, 중국 칭다오·광저우, 대만 가오슝, 필리핀 마닐라, 싱가포르 등 12개국, 17개 노선을 정책 노선으로 정해 개설을 추진합니다.
대구공항의 국제선은 지난해 말 기준 6개국, 10개 노선으로 코로나19 유행 전의 67%수준에 그쳤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7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