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5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앵커


충청북도가 지역 대학을 졸업한 뒤 지역 업체에 취업할 이른바 K-유학생 유치에 나섰습니다.

인구 유치와 기술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서입니다.

정진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베트남에서 충북의 한 대학으로 유학 온 짠 티하이 씨.

졸업한 뒤 지역 제조업체에 취업하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짠 티하이/베트남 출신 유학생 : "충북에서 살고 싶지만, 외국인이라서 취업 기회가 적을 거라 (생각돼서) 고민입니다."]

반대로 충북의 제조업체들은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구인난의 정도를 나타내는 충북의 '빈 일자리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40% 이상이 제조업에 집중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이 같은 구인·구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른바 K-유학생 유치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 대학에 선정된 충북보건과학대와 함께 유학생에게 제조업 일자리를 연계해주기로 했습니다.

학교는 유학생들에게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졸업하면 취업비자 취득까지 돕습니다.

[박용석/충북보건과학대학교 총장 : "현재 베트남 유학생 30명을 뿌리산업 기술 인력 양성 학과에 입학을 완료시킨 상태입니다. 뿌리산업 기술 양성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유학생이 유학 비자를 받는 데 필요한 1,600만 원의 재정 보증금을, 이들을 채용할 기업이 먼저 지급한 뒤 유학생들이 일하면서 갚도록 하는 제도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김영환/충청북도지사 : "수천만 원의 빚을 지고 동남아 학생들이 유학의 길을 떠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돈을 가져오지 말고, 여기 와서 일해서 학교를 다니는…."]

충청북도는 2026년까지 유학생 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이 '외국인 근로자 초청 고용'과 큰 차이가 없고, 불법 체류 등 유학생 관리 방안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KBS 뉴스 정진규입니다.

촬영기자:김현기/그래픽:김선영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636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81 군포시 “신분당선, 군포 3기 신도시까지 연장” 추진 HươngLy 2024.01.19 1247
2680 “코 앞에 9층 높이 암반”…발파 방식 놓고 이견 HươngLy 2024.01.19 334
2679 3월부터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건보 적용 축소…“병 의심될 때만” HươngLy 2024.01.19 167
2678 ‘허위 병가·수당 부당 수령’ 서울시 공무원 230명, 경찰에 고발돼 HươngLy 2024.01.19 116
2677 신분증 요구하자 배달기사 폭행한 남성 경찰 조사 HươngLy 2024.01.19 81
2676 ‘코인 상장’ 청탁하며 뒷돈 건넨 브로커 2심도 징역형 HươngLy 2024.01.19 108
2675 “월급 외 부수입 연간 2천만 원 넘는 공무원 1만여 명” HươngLy 2024.01.19 75
2674 파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일시이동중지’ HươngLy 2024.01.19 144
2673 법무부, 마약사범 재활 전담 교정시설 4개로 확대 HươngLy 2024.01.19 82
2672 말다툼 중 아내 흉기 살해한 50대 징역 17년 HươngLy 2024.01.19 88
2671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수사팀 대검 우수사례 선정 HươngLy 2024.01.19 98
2670 전국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상습 절도…30대 남성 검거 HươngLy 2024.01.19 94
2669 노로바이러스·호흡기감염병 유행…‘비상방역체계’ 조기 가동 HươngLy 2024.01.19 74
2668 서울시 쪽방촌 지원 ‘온기창고’, 지난해 후원품 9만 점 배분 HươngLy 2024.01.19 81
2667 용인시, 올해 시민농장 텃밭 운영할 시민 농부 794팀 모집 HươngLy 2024.01.19 88
2666 미성년자 성폭행·성착취물 제작까지…현역 군인의 만행 HươngLy 2024.01.19 70
2665 김진욱 공수처장 이임식 “성과 비난 송구…남은 사건 봐달라” HươngLy 2024.01.19 101
2664 사표 낸 이재명 사건 재판장 “물리적으로 총선 전 선고 힘들다” HươngLy 2024.01.19 127
2663 ‘흉기 피습’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 출석…피습 17일만 HươngLy 2024.01.19 256
2662 못 알아볼 일 없도록…흉악범 ‘머그숏’ 강제 공개 시행 [친절한 뉴스K] HươngLy 2024.01.19 1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247 Next
/ 24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