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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공천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은 누구도 특혜받지 않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을 당에 누차 당부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5일) 대변인실 명의 언론 공지에서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여당 우세 지역에 지원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힌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이 어제 ‘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자’ 명단을 공개하자 일부 언론에서는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이 서울 강남이나 영남 등 여당 우세 지역을 지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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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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