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3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미우리 "4월말 중의원 보궐 선거도 정치자금 문제가 최대 쟁점 될 전망"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집권 자민당을 둘러싼 정치자금 스캔들 역풍이 지난 4일 치러진 2곳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요미우리신문이 6일 보도했다.

군마현 마에바라시장에 당선된 오가와 아키라 후보

군마현 마에바라시장에 당선된 오가와 아키라 후보

[도쿄 교도=연합뉴스] 군마현 마에바라시의 신임 시장으로 당선된 오가와 아키라 후보가 지난 5일 시내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는 모습. 2024.2.6. evan@yna.co.kr

보도에 따르면 보수색이 짙은 군마현의 마에바시 시장 선거에서는 자민당과 공명당 양당이 추천한 야마모토 류(山本 龍) 후보가 패배하고 기존 정당 추천을 받지 않고 출마한 변호사 출신의 오가와 아키라(小川晶) 후보가 승리했다.

현 마에바시 시장인 야마모토 후보가 전 군마현 의원인 오가와 후보에게 패한 이유로 양 진영에서는 자민당의 정치자금 스캔들을 꼽고 있다.

군마현 출신인 나카소네 야스타카 자민당 의원은 "정치자금 문제가 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다"면서 "정권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에 말했다.

승리한 오가와 후보측 관계자도 "(자민당 파벌의) 비자금 문제가 컸다"고 아사히신문에 말했다.

같은 날 치러진 교토시 시장 선거에서는 자민당과 공명당, 입헌민주당 등의 추천을 받은 마쓰이 고지(松井孝治) 전 의원이 공산당이 지원한 후보를 누르고 당선에는 성공했지만, 예상외로 박빙의 표 차라는 평가가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4월 28일 치러질 3개 선거구 중의원 보궐 선거에서도 정치자금 문제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라며 "중의원 보선 결과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정권 운영이나 구심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evan@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206074100073?section=international/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8     세계 선교 기도 제목 2021년 10월 관리자 2021.10.10 290
3047 ‘39명 사망’ 중국 상가 화재원인은 불법 공사…하루 만에 12명 체포 HươngLy 2024.01.25 255
3046 ‘41명 매몰’ 인도 터널붕괴 구조 난항…9일째 잔해 속 고립 HươngLy 2023.11.20 257
3045 ‘41초 동안 96발 사격’…시카고 경찰-흑인 남성 간 총격 영상 논란 Vyvy 2024.04.10 228
3044 ‘가동 연장’ 日후쿠이현 원전서 증기 누출…출력 낮추고 점검 중 HươngLy 2024.01.22 1169
3043 ‘가자’ 교전 중단 이틀 연장 합의…“하마스 지도자 모습 드러내” HươngLy 2023.11.28 226
3042 ‘갱단 폭력’ 대혼란 아이티에 엘살바도르 대통령 지원 시사 Vyvy 2024.03.11 318
3041 ‘겨울왕국’ 중국 헤이룽장성 최저 -40도…빙등제 개막 HươngLy 2023.12.18 192
3040 ‘결함논란’ 보잉737 맥스9 운항 재개 시작 HươngLy 2024.01.28 867
3039 ‘공사 불만’ 영국 60대, 탱크 몰고 가 1인 시위 HươngLy 2023.12.30 190
3038 ‘공화당 토론 생략’ 트럼프, 바이든에는 “당장 토론하자” Vyvy 2024.02.06 137
3037 ‘김정은 권력세습’ 도왔던 북한 김경옥 전 부부장 사망 HươngLy 2024.01.13 149
3036 ‘마지막 트럼프 라이벌’ 헤일리, 잇단 위협에 신변보호 요청 Vyvy 2024.02.06 125
3035 ‘미·필리핀’ 남중국해 공동 순찰하자 중국 함정 정찰 ‘맞불’ HươngLy 2024.01.05 772
3034 ‘미국 견제’ 중국, 베트남과 ‘미래 공동체’로 관계 재정립 HươngLy 2023.12.13 185
3033 ‘불법 선거자금’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2심도 유죄 Vyvy 2024.02.15 99
3032 ‘세계 최대 1일 선거’ 인도네시아, 투표관리원 23명 과로사 Vyvy 2024.02.19 115
3031 ‘스위프트 딥페이크 사진’에 대해 MS 나델라 CEO “끔찍하다” HươngLy 2024.01.28 236
3030 ‘아르헨 트럼프’ 밀레이 대선 승리…트럼프 “아르헨 다시 위대하게” HươngLy 2023.11.20 1188
3029 ‘아르헨 트럼프’ 밀레이, 대선 승리…‘경제 실정’ 좌파 눌러 HươngLy 2023.11.20 2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