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9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국 미네소타주 총격사건 현장 주변의 경찰 차량

미국 미네소타주 총격사건 현장 주변의 경찰 차량

[미니애폴리스[미 미네소타주]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미국 중북부 미네소타주의 한 가정집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과 소방관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미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미네소타주 주도인 미니애폴리스 교외 번즈빌의 한 가정집에서 온 구조 요청 신고에 따라 출동한 공무원 중 경찰관 폴 엘름스트랜드와 매슈 루지(이상 27세), 소방관 애덤 핀세스(40)가 현장에서 가해자와 대치하던 중 총에 맞아 숨졌고, 다른 경찰관 1명은 부상했다.

경찰관과 소방관을 살해한 용의자도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사건이 발생한 집에는 2∼15세의 아이들 7명이 있었으나 이들은 무사히 집을 떠났다.

jhcho@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219015400071?section=international/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7 이스라엘 국방 "헤즈볼라 공격에 군사행동 임계점 근접" Vyvy 2024.03.06 694
1826 페이스북 등 일부 SNS 사용자 접속 불통…메타 "문제 해결중" Vyvy 2024.03.06 468
1825 나토 기대던 EU, 안보 위기에 '방산 육성'…성과는 불투명 Vyvy 2024.03.06 571
1824 러 전투기, 흑해 상공서 프랑스 정찰·전투기와 대치 Vyvy 2024.03.06 699
1823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앞으로 유럽서 못판다 Vyvy 2024.03.06 93
1822 테슬라 독일 공장 생산 중단에 주가 장중 5%대 하락 Vyvy 2024.03.06 285
1821 美, 한국 주최 민주주의 정상회의 앞두고 스파이웨어 회사 제재 Vyvy 2024.03.06 45
1820 영국 국방장관 "이란의 대러시아 탄도미사일 제공 정보 있다" Vyvy 2024.03.06 777
1819 구글 공동창업자 브린 "제미나이 오류, 철저히 테스트 안한 탓" Vyvy 2024.03.06 1728
1818 바이든 "하마스 손에 달렸다"…휴전 협상 수용 공개 압박 Vyvy 2024.03.06 451
1817 러 대외정보국 국장 "나발니는 자연사했다" Vyvy 2024.03.06 776
1816 하마스 "가자지구 휴전 없이 인질-수감자 교환 불가" Vyvy 2024.03.06 245
1815 '건축계 노벨상' 프리츠커상에 판교 주택단지 설계한 야마모토 Vyvy 2024.03.06 1361
1814 네타냐후 "라마단 기간 알아크사 사원서 신앙자유 최대 보장" Vyvy 2024.03.06 40
1813 창원시, 말레이 대학·기업과 수소산업 교류…시장개척단 맞이 Vyvy 2024.03.06 754
1812 日 '반도체 부활' 잰걸음…도호쿠 지역에 인재 육성 단체 신설 Vyvy 2024.03.06 379
1811 바이든 회의론에 미셸 오바마 등판론 고개…"바이든 지지" 쐐기 Vyvy 2024.03.06 298
1810 네타냐후 전시내각 '불안한 동거' 휘청…주축 3인 내분 격화 Vyvy 2024.03.06 31
1809 기시다 '북일 정상회담' 의지 표명에…日의원도 납북자논의 활발 Vyvy 2024.03.06 24
1808 '초단기 근로자'도 직원 처우?…미 경제단체, 바이든 정부 제소 Vyvy 2024.03.06 4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