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美국무 차관 "'푸틴의 전쟁 기계' 타격할 제재 수백개 준비"

나발니 유족 만난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나발니 유족 만난 바이든 미국 대통령

(워싱턴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아내와 딸을 만나고 있다. 2024.2.22 [백악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상대로 '반(反)정부 개혁 운동'을 하다가 옥중 사망한 알렉세이 나발니의 아내와 자녀를 직접 만나 위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나발니의 아내 율리아 나발나야와 딸 다샤 나발나야를 만나 진심 어린 애도를 표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발니의 비범한 용기, 그리고 법의 지배가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되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러시아를 위해 부패에 맞서 싸운 그의 족적에 존경을 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와 세계 전역에서 나발니의 죽음을 슬퍼하며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그의 유산을 계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든 행정부가 나발니의 죽음, 러시아의 억압과 공격성, 잔혹하고 불법적인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대응으로 오는 23일 대규모 대(對)러시아 제재를 발표할 예정임을 확인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캘리포니아주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오늘 아침 알렉세이 나발니의 아내와 딸을 만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우리는 내일 나발니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푸틴을 상대로 제재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발표할 제재와 관련해 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정무차관은 이날 워싱턴DC에 있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행사에서 미국이 러시아에 "수백개"의 제재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뉼런드 차관은 제재 일부는 나발니의 죽음에 책임 있는 이들을 겨냥하지만, 대부분은 "푸틴의 전쟁 기계"에 타격을 입히고 기존 제재의 구멍을 틀어막으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bluekey@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223010100071?section=international/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8 "中외교사령탑 왕이, 3월 양회 후 호주 방문…민감 현안 논의"(종합) Vyvy 2024.02.29 389
1427 '2월 29일' 인식 못한 컴퓨터…뉴질랜드 전역 주유소 운영 멈춰 Vyvy 2024.02.29 838
1426 현직 총리로 윤리위 첫 출석 日기시다 "'비자금 스캔들' 사과" Vyvy 2024.02.29 127
1425 "이스라엘 정착촌은 불법" 미국의 갑작스러운 입장변경 왜? Vyvy 2024.02.29 292
1424 美의 러시아 추가 제재 '불똥' 인도로…러시아산 석탄수입 줄 듯 Vyvy 2024.02.29 563
1423 '유럽의 마지막 열린 문'…인구절벽 이민으로 극복한 포르투갈 Vyvy 2024.02.29 644
1422 우크라, 성난 폴란드 농심에 "농산물 EU수출 억제 검토" Vyvy 2024.02.29 259
1421 美 SEC, 해임사태 당시 올트먼 투자자 오도 여부 조사 Vyvy 2024.02.29 935
1420 서방 국가 주북대사관 재가동 움직임…스웨덴대사 내정자 방북(종합2보) Vyvy 2024.02.29 475
1419 "작년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서 中해양민병대 선박 35% 급증" Vyvy 2024.02.29 137
1418 "탄소중립 약속 안 지켜"…뉴욕주, 세계 최대 육가공업체 고소 Vyvy 2024.02.29 270
1417 아프리카 소국 정상 방문에 시진핑 등 中 권력 1∼3위 총출동 Vyvy 2024.02.29 144
1416 中시진핑, 정치국 회의 주재…"적극적 재정정책 강화" Vyvy 2024.02.29 1080
1415 튀르키예, 러-우크라 종전협상 중재 제안 Vyvy 2024.02.29 128
1414 美中, '외교정책' 소통채널도 가동…중국서 국장급 협의 Vyvy 2024.02.29 865
1413 시간 벌어준 美대법원…트럼프 '대선 前 유죄선고' 악몽 면하나 Vyvy 2024.03.01 122
1412 아르헨 밀레이 "국회 필요 없어…긴급대통령령으로 개혁 추진" Vyvy 2024.03.01 334
1411 트럼프, 바이든 국경정책 비난…"범죄자·마약 유입된 범죄현장" Vyvy 2024.03.01 131
1410 美 에너지업계 "이젠 지열발전"…24시간 생산·발전단가 낮아져 Vyvy 2024.03.01 125
1409 美국방 "우크라 무너지면 러-나토 싸울 것으로 정말 믿어" Vyvy 2024.03.01 2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