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12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닛케이 "비자금 스캔들 영향…자민당, 2002년 8월 이후 야당 시절 제외하고 최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지난해 연말 불거진 '비자금 스캔들'로 일본 집권 자민당 지지율이 2012년 정권 탈환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23∼25일 18세 이상 남녀 867명을 대상을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자민당 지지율이 전달보다 6%포인트(p) 하락한 25%로 나타났다고 26일 보도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도 전달보다 2%p 떨어진 25%로 집계됐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p 상승한 67%였다.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이달 일본 주요 언론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하락하며 정권 퇴진 위기 수준인 10∼20%대에 머물렀다.

닛케이는 "내각 지지율도 자민당 지지율도 모두 자민당이 2012년 정권을 되찾은 이후 가장 낮았다"며 조사방식 등을 고려하면 자민당 정당 지지율은 2002년 8월 이후 야당 시절을 제외하고 최저라고 전했다.

신문은 "자민당 지지율은 2007년 제1차 아베 신조 정권과 2009년 아소 다로 정권 시절의 29%보다도 낮다"며 "정당, 내각 지지율 하락에는 자민당 파벌의 정치자금 문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기시다 정권의 비자금 문제 대응과 관련해 응답자의 78%는 '평가하지 않는다'고 했고, '평가한다'는 견해는 14%에 그쳤다.

자민당이 정치자금 의혹이 제기된 국회의원에 대해 탈당을 권고하거나 처벌해야 한다는 질문에도 73%가 '처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야당인 입헌민주당과 일본유신회 지지율은 각각 9%, 8%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파층'은 36%였다.

psh59@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226034900073?section=international/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8 美일리노이주 법원, 트럼프 대선 후보 자격 박탈 Vyvy 2024.02.29 120
1467 서방 국가들 北대사관에 속속 복귀…스웨덴대사 내정자 방북 Vyvy 2024.02.29 1213
1466 日싱크탱크, 한일 군수지원 협정 체결·2+2 회의체 설치 제안 Vyvy 2024.02.29 1039
1465 연준인사들, 조기 금리인하에 거리 둬…"달력 아닌 지표로 판단" Vyvy 2024.02.29 89
1464 캐나다 "난민 신청 감당 안 돼"…멕시코 국민 무비자 입국 취소 Vyvy 2024.02.29 754
1463 인구감소·고령화 日, 토지 24% '소유자 불명'…상속등기 의무화 Vyvy 2024.02.29 594
1462 팀 쿡, 애플카 접은 다음날 "AI 많은 투자 중…하반기 공유 기대" Vyvy 2024.02.29 986
1461 美 달탐사선 다리 부러져 '기우뚱'…"가동 멈추고 2주뒤 깨울것 Vyvy 2024.02.29 702
1460 활동가 변신 '클린턴 스캔들' 르윈스키, 투표 캠페인 전면에 Vyvy 2024.02.29 136
1459 블링컨 美국무장관 내달 방한…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 Vyvy 2024.02.29 323
1458 세네갈 앞바다서 이주민 배 또 침몰…"20명 이상 사망" Vyvy 2024.02.29 617
1457 美법원, '6천억원 벌금 집행 미뤄달라' 트럼프 요청 거절 Vyvy 2024.02.29 771
1456 美정부 셧다운 피할듯…의회, 일부 예산 합의·처리 시한 연장(종합) Vyvy 2024.02.29 343
1455 24개국서 "자국 민주주의 상황 불만" 59%…8개국은 '독재' 지지↑ Vyvy 2024.02.29 855
1454 中, 우크라전 중재론 재부상…SCMP "협상 주도 시기 무르익어" Vyvy 2024.02.29 115
1453 "일본의 미래?"…'세계 최저' 한국 출산율에 일본 언론 대서특필 Vyvy 2024.02.29 130
1452 美·英 기자들 "외신의 가자지구 취재 허용하라" 공개서한 Vyvy 2024.02.29 117
1451 한미 외교장관 "北도발에 긴밀공조"…블링컨 내달 방한(종합2보) Vyvy 2024.02.29 195
1450 싱가포르, 약혼자 살해 방글라데시 남성 사형…올해 첫 집행 Vyvy 2024.02.29 553
1449 "김치 맛있어요"…호주 등 11개국 국방무관, 하노이서 김장 체험 Vyvy 2024.02.29 10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