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5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악시오스 18∼34세 조사서 바이든 52%·트럼프 48%

트럼프-바이든(왼쪽부터) (CG)

트럼프-바이든(왼쪽부터) (CG)

[연합뉴스TV 제공]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2020년 미 대선에서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을 누르고 당선되는데 큰 힘을 실어줬던 젊은 층의 바이든-트럼프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와 제너레이션랩이 3∼14일 18∼34세의 전국 대표표본 1천73명(오차범위 ±3%포인트)을 상대로 실시한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52%의 지지를 획득해 48%인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퓨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2020년 대선때 Z세대(당시 18∼23세)와 밀레니얼 세대(24∼39세) 유권자 투표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약 20%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난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현격히 줄어든 것이다.

최근 바이든 대통령이 각 매체의 전국 여론조사 및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평균적으로 열세인 것으로 나타난 배경에 청년표 이탈이 무시할 수 없는 요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악시오스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과정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강력하게 지지한 것이 이 같은 청년 표심의 변화 요인의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11월 대선때 확실히 투표하겠다고 답한 응답자(전체의 42%) 중에서는 바이든 대통령 지지가 63%에 달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을 잇달아 발표하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중 민간인 희생과 관련해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의 강도를 점점 높여가는 것은 젊은 층 유권자에 대한 득표 전략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관측통들은 보고 있다.

jhcho@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227018700071?section=international/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8 아제르·아르메니아, 28일 獨서 외무장관 회담…분쟁 출구 논의 Vyvy 2024.02.27 529
1527 3개월여 남은 멕시코 대선…중남미 좌파 득세 기조 이어질까 Vyvy 2024.02.27 547
1526 NASA, 달 표면 위 美우주선 사진 공개…"목표지점 1.5㎞내 위치" Vyvy 2024.02.27 657
1525 IAEA "이란 고농축 우라늄 재고 감소…생산은 지속" Vyvy 2024.02.27 1220
1524 美국방부, 오스틴 장관 '비밀입원' 조사 종료…"의도 없어" Vyvy 2024.02.27 1184
1523 美웨스팅하우스, 체코 원전입찰 탈락 뒤에도 한수원과 계속 소송 Vyvy 2024.02.27 202
1522 중남미 찾는 방문객 '뎅기열 주의보'…발병 사례 급증세 Vyvy 2024.02.27 1131
1521 뉴욕증시, 연준 선호 물가 대기하며 약세…다우 0.2%↓마감 Vyvy 2024.02.27 112
1520 바이든·트럼프, 29일 美남부국경 동시방문…이민정책 대결 가열(종합) Vyvy 2024.02.27 115
1519 평양주재 서방 대사관 재가동 하나…北, 한-쿠바 수교 의식 가능성 Vyvy 2024.02.27 518
1518 '통신망 파괴' 후티 으름장 실현?…"남아공社 해저케이블 훼손" Vyvy 2024.02.27 464
1517 러, 내달 1일부터 6개월간 휘발유 수출 금지 Vyvy 2024.02.27 869
1516 거침없는 日닛케이, 3거래일 연속 최고가…장중 39,400 첫 돌파(종합) Vyvy 2024.02.27 676
1515 미국 맨해튼 검찰, 법원에 트럼프 함구령 요청 Vyvy 2024.02.27 638
1514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선제 금리인하 필요 없어…인내 가져야" Vyvy 2024.02.27 363
1513 강제동원 유족, 日기업 찾아 "사죄 배상하라"…기업 "이미 해결" Vyvy 2024.02.27 442
1512 日 작년 출생아수 75만8천명 5%↓…8년 연속 감소 '또 역대최저' Vyvy 2024.02.27 861
1511 오사카 엑스포 '최대' 한국관 내일 첫삽…전시에 AI 등 활용 Vyvy 2024.02.27 347
1510 젤렌스키, 사우디 방문…빈살만 왕세자와 포로송환 등 협의 Vyvy 2024.02.28 1659
1509 이탈리아, 中전기차업체 비야디 접촉 "공장 지어달라" Vyvy 2024.02.28 11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