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12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체 최고치 기록…NYT 칼럼니스트, 퇴진 주장 철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불같은' 국정 연설 이후 만 하루 동안 1천만달러(약 132억원)의 후원금을 거둬들이는 기염을 토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 선대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국정 연설 이후 24시간 동안 1천만달러가 넘는 후원금이 몰려들어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

바이든 캠프는 "바이든 대통령 재선에 어느 때보다 큰 힘을 보탠 풀뿌리 후원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국정 연설로 많은 우리의 지지자들에게 누가 그들을 위해 싸우고 있는지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후 내부 지지층 분열과 고령에 대한 우려로 지지율 부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온 바이든 대통령은 거침없는 국정 연설로 반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날카롭게 날을 세우며 강인한 국가 지도자로서 인상을 미국인들에게 각인시켰다.

바이든 대통령 퇴진을 주창해 온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 에즈라 클라인은 이날 퇴진 요구를 철회하기까지 했다.

그는 "지난주 국정 연설을 한 바이든이 남은 대선 운동을 할 그 바이든이라면, 그가 재선에 출마할 자격이 없다는 주장은 설 자리가 없을 것"이라며 "그가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연설은 모두 3천22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8% 증가한 수치며, 온라인 스트리밍 및 소셜 미디어 등으로 지켜본 숫자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시청자는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에도 4천200만달러(약 560억원)의 후원금을 모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880만달러)을 크게 앞선 바 있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 연관 조직 후원금을 포함하지 않은 데다, 공화당 후원 자금이 분산되는 시기였던 만큼 단순 비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다수의 송사에 휘말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군자금인 정치 후원금의 대부분을 현재 사법 비용으로 끌어들여 사용 중이다.

kyunghee@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311004000071?section=international/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8 '옥중' 파키스탄 칸 前총리, 선거 직전 잇단 징역형 선고에 항소 Vyvy 2024.02.17 1208
1167 '실패 1년만에' 日 신형 H3로켓 발사 성공…"위성발사 사업참여"(종합2보) Vyvy 2024.02.17 130
1166 '바이든 부자 우크라 업체 뇌물수수설' 주장한 FBI 정보원 기소 Vyvy 2024.02.16 345
1165 中, 작년 아프리카 일대일로 투자 114% 증가…총 29조원 Vyvy 2024.02.16 131
1164 미 애틀랜타 연은 총재 "금리인하 서두를 필요 없어" Vyvy 2024.02.16 671
1163 日후쿠이현 연구용 원자로 건물서 불…소화기로 진화 Vyvy 2024.02.16 902
1162 美 이어 日증시도 '신고가 행진'…코스피 1%대 상승 Vyvy 2024.02.16 364
1161 'SF 노벨상' 휴고상, 中 눈치보기?…"민감 작가 최종후보 제외" Vyvy 2024.02.16 116
1160 국내서 '美국채 불티'…8개 증권사 연초 개인 판매액 1.3조(종합2보) Vyvy 2024.02.16 1378
1159 베네수엘라, 유엔 인권사무소 폐쇄…"식민주의적 태도 고쳐라" Vyvy 2024.02.16 622
1158 CNN "미국 영향력 약화 등 국제정세에 대담해진 김정은" Vyvy 2024.02.16 498
1157 日 "김여정 '납치문제 해결' 주장 수용 못해…한미와 협력 대응"(종합) Vyvy 2024.02.16 402
1156 세네갈 헌법위원회, '대선 연기' 대통령 명령 뒤집어 Vyvy 2024.02.16 452
1155 美유권자 48% "바이든, 11월 대선전 건강탓 낙마 가능성" Vyvy 2024.02.16 1623
1154 트럼프 필두로…세계 각국 뒤흔드는 '국가주의적 보수주의' Vyvy 2024.02.16 176
1153 '제2 바흐무트' 위기…우크라, 격전지 아우디이우카 사수 총력 Vyvy 2024.02.16 1113
1152 뮌헨안보회의 개막…우크라·가자 전쟁 해법 논의 Vyvy 2024.02.16 1064
1151 "中공산당 전복 메시지"…홍콩, 78세 민주활동가에 징역 9개월 Vyvy 2024.02.16 724
1150 생리휴가 도입 부결한 프랑스 상원…"고용차별 우려" Vyvy 2024.02.16 190
1149 대만, 인도 이주노동자 데려오기로…"노동력 부족 해소" Vyvy 2024.02.16 1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