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11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오주의자 13명 사살된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주 비자루프 지역

마오주의자 13명 사살된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주 비자루프 지역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인도 중부에서 마오주의자 공산반군 13명 이상이 인도 군부대와 교전을 벌이다가 사살됐다고 현지 매체와 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교전은 차티스가르주 비자푸르 지역의 오지 숲에서 전날 오전 6시께부터 8시간 동안 이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까지 반군 시신 13구가 수습됐다면서 이들 사망자 가운데 3명은 여성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교전 후 반군 측 소총과 기관총, 탄약 등도 대거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7일 비자푸르 지역의 다른 곳에서도 교전이 발생, 반군 6명이 사살됐다.

이로써 올해 들어 인도 전역에서 사살된 마오주의자 반군은 50명을 넘어섰다.

이들 사망자 가운데 46명은 차티스가르주 출신이고, 4명은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출신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중국 공산당 지도자 마오쩌둥을 추종하는 인도 마오주의 반군은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목표로 1960년대 후반 활동을 개시했으며 중부와 남부, 동부 농촌 지역의 이른바 '붉은 회랑'(Red Corridor)을 중심으로 지금도 여전히 정부를 상대로 게릴라전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이 지역에 수만 명의 병력을 배치해 반군 척결에 나서고 있으며 수백만 달러를 투자해 인프라 개발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반군 활동 지역은 2010년 96개에서 2023년 46개로 줄어들었다고 당국은 주장한다.

yct9423@yna.co.kr

출처:https://www.yna.co.kr/view/AKR20240403125200077?section=international/all


  1. 라파 작전 목전서 악재 만난 이…여론 악화에 전쟁목표 '암초'

    Date2024.04.03 ByVyvy Views358
    Read More
  2. 미국 또 복권 대박 예열…파워볼 이월 당첨금 1조4천억원

    Date2024.04.03 ByVyvy Views1633
    Read More
  3. 인니 대통령당선인 中이어 日방문…기시다와 남중국해 정세 논의

    Date2024.04.03 ByVyvy Views465
    Read More
  4.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Date2024.04.03 ByVyvy Views477
    Read More
  5. "美, 정치양극화에도 자유·평등 등 핵심가치는 한목소리 긍정"

    Date2024.04.03 ByVyvy Views1198
    Read More
  6. 印외교장관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반드시 될것…가능성 커져"

    Date2024.04.03 ByVyvy Views1389
    Read More
  7. 코스포 한상우 의장 "한일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 위해 협력을

    Date2024.04.03 ByVyvy Views905
    Read More
  8. 아마존 베이조스, 플로리다에 1천200억원짜리 3번째 저택 구입

    Date2024.04.03 ByVyvy Views251
    Read More
  9. 구광모 "기대 넘어선 경험과 삶의 변화가 LG가 추구하는 혁신"

    Date2024.04.03 ByVyvy Views1574
    Read More
  10. 힐튼 한국·일본·마이크로네시아 지역 대표에 조셉 카이랄라

    Date2024.04.03 ByVyvy Views315
    Read More
  11. 올해 1∼3월새 주요그룹 총수 40명 주식재산 3조원 늘어

    Date2024.04.03 ByVyvy Views266
    Read More
  12. 채널톡, 상반기 생성AI 챗봇 '알프' 출시…단순문의

    Date2024.04.03 ByVyvy Views1499
    Read More
  13. 한전 사장, 동해안·수도권 HVDC 건설공사 현장 점검

    Date2024.04.03 ByVyvy Views389
    Read More
  14. 삼쩜삼, 종부세 환급 서비스 연내 출시

    Date2024.04.03 ByVyvy Views289
    Read More
  15. 인도 중부서 군부대-공산 반군 교전…"반군 13명 사살돼

    Date2024.04.03 ByVyvy Views1119
    Read More
  16. 美中정상, 회담 4개월여만에 소통…대화 이어가며 전략경쟁 관리(종합)

    Date2024.04.03 ByVyvy Views969
    Read More
  17. 뉴욕증시, 금리인하 전망 약화로 조정 빌미…다우 1%↓ 마감

    Date2024.04.03 ByVyvy Views496
    Read More
  18. 아르헨티나 뎅기열 감염 폭증…시민들, 모기퇴치제 찾아 삼만리

    Date2024.04.03 ByVyvy Views916
    Read More
  19. 중동 불안에 브렌트유 배럴당 89달러…5개월 만에 최고

    Date2024.04.03 ByVyvy Views267
    Read More
  20. 오폭 참사에 구호활동 잇따라 중단…가자지구 기아 위기 심화

    Date2024.04.03 ByVyvy Views43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