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7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브라질의 세계 최대습지 판타나우에서 한 달 넘게 화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최근 약 2주 동안 판타나우에서 발생한 화재는 3천여 건으로, 지금까지 서울 면적의 16.5배에 달하는 만 ㎢가 불에 탔습니다.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판타나우에서 발생한 화재는 지난해 전체 화재 발생 건수보다 3배나 많습니다.

기상전문가들은 화재가 크게 늘어난 이유로 적도 부근 태평양의 수온이 상승하는 엘니뇨 현상을 꼽았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과 평양, 베이징은 맑은 가운데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자카르타에는 약하게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지리아의 아부자는 세계에서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도시 중 하나인데요.

오늘도 스모그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상파울루는 고온현상이 한풀 꺾여 오늘 낮 기온은 23도로 예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218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7 힐튼 한국·일본·마이크로네시아 지역 대표에 조셉 카이랄라 Vyvy 2024.04.03 72
3046 힌두 결집 노리나…총선 앞둔 印, '무슬림 배제' 시민권법 강행 Vyvy 2024.03.12 28
3045 흑인 최초 오스카 남우조연상 받은 배우 루이스 고셋 별세 Vyvy 2024.03.30 1222
3044 흉흉한 새해 일본…심야 전철 '묻지마' 흉기 난동에 4명 다쳐 tranghoan 2024.01.04 1023
3043 휴전협상 접점 찾나…이스라엘·하마스 '타협불가 의제' 철회 Vyvy 2024.02.27 336
3042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주니퍼 네트웍스 18.5조원에 인수 tranghoan 2024.01.10 42
3041 후티반군 공격에 선박들 아프리카 항구 대기행렬 HươngLy 2023.12.23 115
3040 후티는 미국에게 구타를 당한 후 피해를 선언했다. 맞았어 Vyvy 2024.01.28 1016
3039 후티, 홍해서 또 선박 공격…유엔 안보리 소집 예정 HươngLy 2024.01.03 699
3038 후티 홍해공격 지속·미-무장세력 무력 공방…중동 확전 위기 고조 HươngLy 2023.12.27 57
3037 후티 반군, 홍해서 미국 이어 영국 상선도 공격 Vyvy 2024.02.02 625
3036 후티 반군, 홍해 상선 겨냥 또 드론·미사일 세례…"피해 없어"(종합) tranghoan 2024.01.10 37
3035 후티 반군 “예멘 영해로 진입하는 선박은 허가 받아야” Vyvy 2024.03.05 886
3034 후티 매체 “미·영, 예멘 항구 두차례 공습” HươngLy 2024.01.27 223
3033 후티 공격에 화물선 선원 3명 숨져…첫 민간인 사망(종합2보) Vyvy 2024.03.07 444
3032 후티 공격에 홍해 환경재앙 위기…침몰위기 배에 화학비료 가득 Vyvy 2024.02.26 265
3031 후쿠시마원전 목재소각설비서 원인모를 수증기…"화재는 아닌듯" Vyvy 2024.02.27 576
3030 후쿠시마 원전 장치 오염수 7일 누출은 밸브 열고 작업한 탓 Vyvy 2024.02.15 1036
3029 황준국 유엔대사 "대북제재 패널종료, 범죄도중 CCTV 파손한 것"(종합) Vyvy 2024.03.29 49
3028 황 유엔대사 "韓, 안보리 이사국으로서 北본성 제대로 알릴 것" Vyvy 2024.03.16 8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