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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세계 최대습지 판타나우에서 한 달 넘게 화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최근 약 2주 동안 판타나우에서 발생한 화재는 3천여 건으로, 지금까지 서울 면적의 16.5배에 달하는 만 ㎢가 불에 탔습니다.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판타나우에서 발생한 화재는 지난해 전체 화재 발생 건수보다 3배나 많습니다.

기상전문가들은 화재가 크게 늘어난 이유로 적도 부근 태평양의 수온이 상승하는 엘니뇨 현상을 꼽았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오늘 서울과 평양, 베이징은 맑은 가운데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자카르타에는 약하게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지리아의 아부자는 세계에서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도시 중 하나인데요.

오늘도 스모그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모스크바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상파울루는 고온현상이 한풀 꺾여 오늘 낮 기온은 23도로 예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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