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앵커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93살 할머니 유튜버가 세상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지난 8월 유튜브를 시작한 93살의 가미무라 할머니.

지금까지 요리하는 모습 등 동영상 300여편을 올렸습니다.

[가미무라 마사코/93살 유튜버 : "동영상 제작이 이렇게 즐거울 줄 몰랐어요. 유튜버가 되길 정말 잘했어요."]

게임하는 모습을 가족이 촬영해 인터넷에 올린 뒤 조회수가 250만뷰를 넘어선 것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입니다.

채널 이름은 '93살 할머니의 해피 라이프'.

지금은 아예 동영상 촬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먼저 15초짜리 동영상을 찍어 올립니다.

또 댓글에는 일일이 답글도 달아줍니다.

이런 할머니의 강력한 파트너는 바로 68살의 큰 아들인데요.

영상 촬영과 편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미무라 할머니는 최근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큰아들과 함께 발레 연습 영상을 찍어 올리고 있는데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할머니는 동영상 편집도 직접 배우고 싶다고 말합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2288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48 "K-드라마 같네"…외신, 한국 선거방송에 '재밌다' 시선 Vyvy 2024.04.10 90
2947 인니 "국내 생산 전자제품 써라"…TV·세탁기 등 수입 규제 Vyvy 2024.04.10 81
2946 치안불안으로 탄생한 멕시코 자경단, 이번엔 출동 경찰 폭행치사 Vyvy 2024.04.10 919
2945 테슬라 줄었지만 루시드 1분기 인도량은 예상 상회…주가 3%↑ Vyvy 2024.04.10 101
2944 伊 볼로냐 인근 수력발전소서 폭발…4명 사망, 3명 실종(종합) Vyvy 2024.04.10 461
2943 러 "테러 자금 출처 조사…바이든 차남 채용 업체 포함" Vyvy 2024.04.10 525
2942 美, 북핵 비핵화 중간조치 관련 "北과 다양한 주제 대화 가능" Vyvy 2024.04.10 99
2941 미일정상회담 앞둔 美 "미일 협력강화, 한미일 공조에 시너지"(종합) Vyvy 2024.04.10 776
2940 美 북한인권특사 "北의 통일지우기, 내부통제 위한 절박한 시도" Vyvy 2024.04.10 85
2939 새 총장 맞은 콜롬비아 검찰, 우리베 前대통령 '증인매수' 기소 Vyvy 2024.04.10 811
2938 차익실현에 국제유가 1%대 하락…브렌트유 90달러 밑으로 Vyvy 2024.04.10 107
2937 美경합주 애리조나, 160년된 낙태금지법 부활…대선 쟁점될 듯 Vyvy 2024.04.10 97
2936 멕시코-에콰도르 갈등 점입가경…멕시코 "외교관에 총구 겨눠" Vyvy 2024.04.10 680
2935 세이브더칠드런 "수단 내전 1년…아동 1천만명 폭력상황 노출" Vyvy 2024.04.10 315
2934 日언론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내달 26∼27일 전후로 검토" Vyvy 2024.04.10 751
2933 중동 새 화약고 우려…이란, 요르단강 서안에 무기 밀반입 Vyvy 2024.04.10 76
2932 오픈AI, 1년 새 변호사 24명 영입…증가하는 법적 분쟁 대비 Vyvy 2024.04.10 101
2931 US스틸 12일 임시주총서 '일본제철의 인수' 안건…"통과 전망" Vyvy 2024.04.10 87
2930 비정한 엄마…美서 달리는 차 밖으로 밀어낸 8개월 아기 숨져 Vyvy 2024.04.10 80
2929 꽃게철 단속함정 탄 尹 "中 불법조업, 수산안보 측면 대응해야" Vyvy 2024.04.09 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