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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업무용 차량으로 전기차를 도입하고 싶지만 비용이나 운용에 대한 불안 등으로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대형 통신회사의 영업용 차량입니다.

원래 휘발유차였던 밴을 배터리 교환식 전기차로 개조했습니다.

개조한 회사는 전기차 전문 벤처기업으로 원래 엔진이 있던 곳에 전기모터를 설치했습니다.

[사토 슌/전기차 제조업체 : "기존에 타던 휘발유차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기차 도입에 필요한 준비를 대신 해 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전기차 14대를 도입한 운송회사입니다.

대수가 많아질수록 배터리 등의 관리가 어려워 상용 전기차 전문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필요한 것이 충전 인프라 정비로 필요 전력을 계산해 전선과 변전기 등을 설치해 줍니다.

또, 전용 소프트웨어로 효율적으로 배터리를 충전해 전기요금을 최대한 줄이고, 배달 중인 차량의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상이 있으면 알려줍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5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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