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스라엘이 협상 중재국 이집트가 제시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종전안을 더 확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 시각 26일 전시내각이 전날 회의를 연 데 이어 이날 밤 그보다 확대된 안보내각 회의가 열린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내에서는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들을 되돌려받을 해법을, 역내에서는 전쟁 종식 해법을 찾으라는 압박이 거세진 가운데 논의가 한 발 더 진전된 것입니다.

다만, 이스라엘이 이집트 중재안대로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전후 계획에서 일부 역할을 하는 것을 수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집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전시내각 핵심 구성원인 네타냐후 총리와 갈란트 국방장관, 야당 국가통합당의 간츠 대표의 대변인 모두 이집트 중재안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전후 하마스가 권력을 유지하는 것은 용인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안보내각에서 의결권을 가진 구성원 14명은 이날 밤 회의에서 인질 석방 및 전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이집트 중재안과 관련한 표결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 소식통이 WSJ에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는 조만간 이집트 중재안을 논의하기 위해 카이로에 대표단을 파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아메드 마지달라니 PLO 집행위원이 전했습니다.

앞서 PLO는 일부 내용에 반대해 이 중재안에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집트가 카타르와 함께 마련한 이번 중재안은 지난 10월 7일 시작된 전쟁의 종식까지 다루고 있어 이제까지 나온 평화협상안 중 가장 포괄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517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68 美 백악관 기자단 "대통령 전용기 물건 가져가지 맙시다" Vyvy 2024.04.01 541
2667 연필로 그린 '용의 사랑' 박소빈 작가, 베네치아서 개인전 Vyvy 2024.04.01 218
2666 나발니 의문사 뒤 러 교정당국 서버 털렸다…핵티비즘의 시대 Vyvy 2024.04.01 218
2665 부부가 같은 성(姓) 쓰는 日…500년 뒤엔 모두 '사토'씨 된다? Vyvy 2024.04.01 690
2664 "범죄자 같다"…다리 붕괴 후 인종차별 시달리는 볼티모어 시장 Vyvy 2024.04.01 1467
2663 연필로 그린 '용의 사랑' 박소빈 작가, 베네치아서 개인전 Vyvy 2024.04.01 227
2662 흑인 최초 오스카 남우조연상 받은 배우 루이스 고셋 별세 Vyvy 2024.03.30 1913
2661 트럼프, 본인 형사사건 판사 딸에 '좌표' 찍었다가 비판 직면 Vyvy 2024.03.30 166
2660 북아일랜드 연방주의 정당 대표, 성범죄 의혹에 사퇴 Vyvy 2024.03.30 132
2659 중국-EU, '통상 갈등'에도 고위급 채널서 인적교류 확대키로 Vyvy 2024.03.30 830
2658 '비자금 스캔들' 日자민당, 아베파 간부 4명에 '탈당 권고' 검토 Vyvy 2024.03.30 150
2657 佛법원, "프랑스 국기는 악마 깃발" 이슬람 성직자 추방 인정 Vyvy 2024.03.30 196
2656 "트럼프는 당신표 안 원해"…바이든, 反트럼프 공화 유권자 공략 Vyvy 2024.03.30 171
2655 "트럼프는 당신표 안 원해"…바이든, 反트럼프 공화 유권자 공략 Vyvy 2024.03.30 1404
2654 美 연방 상원의원 도전 앤디 김, 뉴저지 투표용지 소송도 승리 Vyvy 2024.03.30 312
2653 바이든, 컨테이너선에 대형 교량 붕괴한 볼티모어 내주 방문 Vyvy 2024.03.30 1600
2652 "美 공화당 우위 주,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보고 확률 더 높아" Vyvy 2024.03.30 1356
2651 對中공조 美日필리핀, 남중국해 공동순찰 추진…"中반발 가능성" Vyvy 2024.03.30 344
2650 한미일, 北사이버위협 대응 협의 "신분위장 北IT인력 우려 공유" Vyvy 2024.03.30 587
2649 中서 김정은·시진핑 상호방문 5주년 기념행사…"전략 소통강화" Vyvy 2024.03.30 1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