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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주립공원을 방문했다가 5캐럿에 가까운 다이아몬드를 획득한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지난 봄 제리 에반스 씨는 미국 아칸소주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을 처음 찾았다가, 10분 만에 반짝반짝 빛나는 돌 조각 하나를 발견했는데요.

당시에는 단순한 유리 조각이라고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이 집으로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이 유리 조각의 진짜 정체가 궁금해졌고 최근 보석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했는데요.

그 결과 그냥 돌도, 유리도 아닌 무려 4.87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그에게 횡재를 안겨준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은 노천 광산형태의 공원으로 유명한데요.

이곳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채굴 체험을 통해 연간 800개에 가까운 다이아몬드가 발견된다고 합니다.

특히 에번스가 주운 이번 다이아몬드는 2020년 이후 이 공원에서 발견된 다이아몬드 가운데 가장 크다고 공원 측은 전했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5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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