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조회 수 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노토반도 지진을 ‘특별재해’로 지정하기 위한 준비 절차를 지시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오늘(8일) 오후 관저에서 열린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피해 현황 조사 결과 특별재해 지정 기준을 넘어설 전망”이라며 준비 절차를 지시했습니다.

특별재해 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 예산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교부세율을 높일 수 있으며, 예비비를 통한 신속한 복구비 집행도 가능해집니다.

기시다 총리는 호텔이나 여관 등 유휴 숙박시설을 빌려 피난소로 활용하는 기준액도 상향 조정할 의향을 표명했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은 노토반도의 재해 지역에 투입하는 자위대원 인력을 현재의 5천900명에서 6천100명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607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8 "美대기업, 불평등 조장…직원 복지보다는 자사주 매입·배당" Vyvy 2024.03.27 41
507 中보란듯…대만산 '항모 킬러' 함정 인도식에 차이잉원 참석 Vyvy 2024.03.27 62
506 미국 야반도주한 아프간 결국 IS 등 테러단체 온상 됐다 Vyvy 2024.03.27 46
505 케이블TV방송협회, 일본케이블사와 지역 관광커머스 협력 Vyvy 2024.03.27 783
504 로즈는 살리고 잭은…'타이태닉 문틀' 9억7천만원에 팔렸다 Vyvy 2024.03.27 910
503 "볼티모어 다리 붕괴 '조난신고→즉각 교통통제' 대형참사 막았다" Vyvy 2024.03.27 53
502 잦아지는 북러 고위급인사 왕래…푸틴 방북으로 이어지나 Vyvy 2024.03.27 337
501 젤렌스키, 총사령관 교체 한달여만에…이번엔 안보수장 경질 Vyvy 2024.03.27 558
500 "시진핑-마잉주 내달 초 만날듯"…대만 친중 야당만 상대하는 中 Vyvy 2024.03.27 66
499 "볼티모어 다리 충돌 선박, 작년 검사서 시스템 결함 발견" Vyvy 2024.03.27 86
498 日법원, '해산명령' 통일교에 과태료…"질문권 답변 거부 부당" Vyvy 2024.03.27 50
497 볼티모어 교량 붕괴, 물류 혼란 불구 경제 타격은 지역 한정 Vyvy 2024.03.27 80
496 쪼들리는 트럼프, 성경 판촉까지…'갓 블레스 USA' 8만원입니다 Vyvy 2024.03.27 146
495 日, 박사 인재 2040년에 3배로 늘린다…기업엔 채용확대 요청 Vyvy 2024.03.27 1203
494 패권경쟁론' 앨리슨 교수 만나 '미중관계의 길' 강조한 中왕이 Vyvy 2024.03.27 47
493 "미국 기대지 말자"…이스라엘 내 안보전략 개편론 대두 Vyvy 2024.03.27 56
492 테슬라 판매 둔화에…머스크 "美서 자율주행기능 한달 무료 이용" Vyvy 2024.03.27 67
491 日, 국산 여객기 개발 재추진…"44조원 투자해 2035년 양산" Vyvy 2024.03.27 128
490 삼성전자, 'AI 시대' 이끌 메모리 설루션 CXL·HBM 공개 Vyvy 2024.03.27 1045
489 "마두로는 안돼" 베네수 野연합, 곡절 끝 대선후보 대체 등록(종합) Vyvy 2024.03.27 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53 Next
/ 15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