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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이 미국의 공격을 받고도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면서 홍해의 물류 차질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선박들이 홍해를 피해 우회로를 택하면서 물류비가 상승해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는 이번 사태가 길면 1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나왔습니다.

운송 모니터링 플랫폼 포트워치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일주일 간 수에즈운하를 통과한 벌크 화물선과 컨테이너선, 유조선 등 상선은 하루 평균 49척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70척보다 크게 줄어들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습니다.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6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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